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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4권 역대기 하권 29장 본문
구약성경 제14권 역대기 하권 -----------------------------------------------------------------------------------------------------------------
역대기 하권 29장 이름은 아비야인데 즈카르야의 딸이었다. 고, 그대들 조상들의 하느님이신 주님의 집을 거룩하게 하시오. 그리고 성소에서 부정한 것을 끌 어내시오. 며, 주님의 거처에서 자기들의 얼굴을 돌리고 등을 돌렸소. 께 향도 피우지 않고 번제물도 바치지 않았소. 유다와 예루살렘 주민들을 두려움과 놀람과 비웃음 거리가 되게 하셨소. 분과 계약을 맺기로 결심하였소. 신의 시종이 되어 당신께 향을 피우도록 주님께서 그대들을 선택하셨기 때문이오.” 이, 므라리의 자손에서는 압디의 아들 키스와 여할렐엘의 아들 아자르야가, 게르손인들 가운데에 서는 짐마의 아들 요아와 요아의 아들 에덴이, 다. 님의 말씀대로 그곳을 정화하였다. 발견하는 대로 모두 주님의 집 뜰로 끌어내면, 레위인들이 그것들을 가져다가 ‘키드론 골짜기’에 내다 버렸다. 이르렀다. 그리고 다시 여드레 동안 주님의 집을 거룩하게 하고, 첫째 달 열엿샛날에 일을 마쳤 다. 습니다. 번제 제단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물, 빵을 차려 놓는 제사상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물도 정화하였습니다. 하고 성별하였습니다. 보십시오, 그 기물들이 주님의 제단 앞에 있습니다.” 다. 속죄 제물로 숫염소 일곱 마리를 가져오니, 임금은 아론의 자손 사제들에게 그것들을 주님의 제 단 위에서 바치게 하였다. 고, 어린 양도 잡아 그 피를 제단에 뿌렸다. 로 바쳤다. 임금이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바치라고 명령하였던 것이다. 인들을 주님의 집에 배치하였다. 이 명령은 주님께서 예언자들을 통하여 내리신 것이다. 님을 찬양하는 노래도 시작되고, 이스라엘 임금 다윗의 악기들에 맞추어 나팔 소리도 울려 퍼졌 다. 때까지 모두 이렇게 하였다. 을 찬양하라고 이르니, 레위인들은 몹시 기뻐하며 찬양하고 무릎 꿇어 경배하였다. 희생 제물과 감사 제물을 주님의 집에 바치시오.” 그러자 회중이 희생 제물과 감사 제물을 가져 오고, 또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람마다 번제물을 가져왔다. 을 모두 주님께 번제물로 바쳤다. 신을 거룩하게 하여 그 일을 마칠 때까지, 형제들인 레위인들이 그들을 도왔다. 자신들을 거룩하 게 하는 일에는, 레위인들이 사제들보다 더 열심이었던 것이다. 여 주님의 집에서 드리는 예배가 회복되었다. 더구나 그 일은 갑작스럽게 이루어졌던 것이다.
* 2009.12.19.토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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