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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2권 열왕기 하권 제21장 본문
구약성경 제12권 열왕기 하권 -----------------------------------------------------------------------------------------------------------------
열왕기 하권 제21장 헵치바였다.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다. 엘 임금 아합이 하던 대로, 아세라 목상을 만들고 하늘의 모든 군대를 경배하고 섬겼다. 도 제단들을 세웠다. 이렇게 그는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많이 저질러 주님의 분노를 돋우었다.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집, 그리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가운데에 서 선택한 이 예루살렘에 나의 이름을 영원히 둔다. 다시는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준 땅에서 떠나 헤매지 않게 하겠다.” 라엘 자손들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보다 더 악한 짓을 저지르게 하였다. 짓을 하였으며, 자기 우상들로 유다까지도 죄짓게 하였다. 예루살렘과 유다에 가져오겠다. 처럼 예루살렘을 닦아 내겠다. 이 될 것이다. 을 저질러 내 분노를 돋우었기 때문이다.” 를 너무 많이 흘려 예루살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그 피로 채웠다. 있지 않은가?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레멧인데 욧바 출신 하루츠의 딸이었다. 요시야를 임금으로 세웠다.
* 2009.10.18.일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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