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야생화
- 강산
- 백두산
- 역대기 하권
- 잠언
- 에제키엘서
- 사무엘기 상권
- 욥기
- 사도행전
- 복수초
- 구약성경 시편
- 사무엘기 하권
- 사무엘 상
- 백두산 야생화
- 열왕기 상권
- 가톨릭 기본교리
- 역대기 상권
- 얼레지
- 사무엘 하
- 요한 묵시록
- 집회서
- 신명기
- 민수기
- 천주교를 알립니다.
- 열왕기 하권
- 묵시록
- 노루귀
- 예레미야서
- 이사야서
- 여호수아기
- Today
- Total
비오의 쉼터
구약 제12권 열왕기 하권 제22장 본문
구약성경 제12권 열왕기 하권 -----------------------------------------------------------------------------------------------------------------
열왕기 하권 제22장 여디다인데 보츠캇 출신 아다야의 딸이었다. 왼쪽으로도 벗어나지 않았다. 으로 보내며 일렀다. 다 계산하여, 서진 곳을 고치게 하시오. 하시오. 지 마시오.” 서, 그 책을 사판에게 주었다. 그것을 읽고 나서, 주님의 집에 있는 돈을 쏟아 내어, 주님의 집 공사 책임자들 손에 넘겨주었습니다.” 면서, 임금 앞에서 소리 내어 읽었다. 종인 아사야에게 명령하였다. 오. 우리 조상들이 이 책의 말씀을 듣지 않고, 우리에 관하여 거기에 쓰여 있는 그대로 실천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를 거슬러 타오르는 주님의 진노가 크오.” 손자이며 티크와의 아들인 살룸 예복 담당관의 아내였다. 훌다는 예루살렘 신시가지에 살고 있었 다. 그들이 훌다에게 용건을 말하자, 낸 사람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들에게 재앙을 내리겠다. 를 돋우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의 진노가 이곳을 거슬러 타오를 터인데, 그 진노는 꺼지지 않을 것이다.’ 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는 네가 들은 말씀에 관한 것이다. 주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었다. 또 네 옷을 찢고 내 앞에서 통곡하였다. 그래서 나도 네 말을 잘 들 어 주었다. 주님의 말이다. 에 내릴 모든 재앙을 네 눈으로 보지 않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이 말을 임금에게 전하였다.
* 2009.10.19.월요일. 자유인ebo *
|
'[♡ 성경 쓰고 읽기] > ☞ ----[역사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약 제12장 열왕기 하권 제24장 (0) | 2009.10.21 |
---|---|
구약 제12권 열왕기 하권 제23장 (0) | 2009.10.20 |
구약 제12권 열왕기 하권 제21장 (0) | 2009.10.18 |
구약 제12권 열왕기 하권 제20장 (0) | 2009.10.17 |
구약 제12권 열왕기 하권 제19장 (0) | 2009.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