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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2권 열왕기 하권 제14장 본문
구약성경 제12권 열왕기 하권 -----------------------------------------------------------------------------------------------------------------
열왕기 하권 제14장 금이 되었다. 이름은 여호아띤인데 예루살렘 출신이었다. 옳은 일을 하였다. 는 “아버지가 아들 때문에 처형되어서는 안 되고, 아들도 아버지 때문에 처형되어서는 안 된다. 사람은 저마다 자기 죄 때문에 처형되어야 한다.”고 명령하셨다. 욕트엘이라 하였는데, 오늘날까지 그렇게 불린다. 들을 보내어 이런 말을 전하였다. “자, 우리 한번 겨루어 보자!” “레바논의 엉겅퀴가 레바논의 향백나무에게 ‘그대의 딸을 내 아들에게 아내로 주오.’ 하고 전갈을 보냈다. 그러자 레바논의 들짐승이 지나가다가 그 엉겅퀴를 밟아 버렸다. 여 재앙을 일으켜 그대 자신과 유다를 함께 쓰러뜨리려 하는가?” 다 임금 아마츠야와 겨루었다. 메스에서 사로잡았다. 그리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에프라임 성문’에서 ‘모퉁이 성문’까지, 예루살 렘 성벽 사백 암마를 헐었다. 돌아갔다. 은 이스라엘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 들 예로보암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열다섯 해를 더 살았다. 은 그의 뒤를 쫓아 라키스까지 사람을 보내어 거기에서 그를 죽였다. 임금으로 세웠다. 이 되어, 사마리아에서 마흔한 해 동안 다스렸다. 모든 죄에서 돌아서지 않았다. 하느님께서 갓 헤페르 출신으로 당신의 종인, 아미타이의 아들 요나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 그대로다. 서 보셨던 것이다. 의 아들 예로보암을 통하여 그들을 구원하셨다. 였던 다마스쿠스와 하맛을 이스라엘로 복귀시킨 일에 관한 것은 이스라엘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 금이 되었다.
* 2009.10.11.일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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