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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2권 열왕기 하권 제13장 본문
구약성경 제12권 열왕기 하권 -----------------------------------------------------------------------------------------------------------------
열왕기 하권 제13장 되어, 사마리아에서 열일곱 해 동안 다스렸다. 죄를 따라 걸으며 그 죄에서 돌아서지 않았다. 임금 하자엘과 하자엘의 아들 벤 하닷의 손에 넘기셨다. 억압당하는 것을, 아람 임금이 그들을 억압하는 것을 보셨기 때문이다. 백성은 예전처럼 자기들 천막에서 살게 되었다. 따라 걸어갔다. 또 사마리아에는 아세라 목상도 그대로 서 있었다. 아람 임금이 그 군대를 짓부수어 타작 때의 먼지처럼 만들어 버렸던 것이다. 에 쓰여 있지 않은가? 어 임금이 되었다. 아에서 열여섯 해 동안 다스렸다. 온갖 죄에서 돌아서지 않고 그 죄를 따라 걸었다. 에 관한 것은 이스라엘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지 않은가? 임금들과 함께 사마리아에 묻혔다. “나의 아버지, 나의 아버지! 이스라엘의 병거이시며 기병이시여!” 자기의 손을 임금의 손에 얹고, 이 활을 쏘니 엘리사가 말하였다. “주님께서 베푸실 승리의 화살입니다. 아람을 이기실 승리의 화 살입니다. 임금님께서는 아펙에서 아람을 쳐서 그들을 전멸시키실 것입니다.” 스라엘 임금에게 “땅을 치십시오.” 하였다. 임금은 땅을 세 번 치고 그쳤다. 을 쳐서 전멸시키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람을 세 번밖에 치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 에 쳐들어왔는데, 버렸다. 그런데 그 주검이 엘리사의 뼈에 닿자 다시 살아나서 제 발로 일어섰다. 야곱과 맺으신 당신의 계약을 생각하시어, 당신 백성에게 얼굴을 돌리셨던 것이다. 주님께서는 백성을 멸망시키실 마음이 없으셨기에 아직은 당신 앞에서 쫓아내지 않으셨다. 그 성읍들은 하자엘이 전쟁에서 여호아스의 아버지 여호아하즈에게서 빼앗은 것들이었다. 여호 아스는 벤 하닷을 세 번 쳐서 이스라엘의 성읍들을 도로 찾았던 것이다.
* 2009.10.10.토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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