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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2권 열왕기 하권 제16장 본문
구약성경 제12권 열왕기 하권 -----------------------------------------------------------------------------------------------------------------
열왕기 하권 제16장
아하즈의 유다 통치 과는 달리 주 그의 하느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지 않고, 의 역겨운 짓을 따라, 자기 아들마저 불 속으로 지나가게 하였다. 즈를 포위하였지만 정복하지는 못하였다. 그리하여 에돔인들이 엘랏으로 가서 오늘날까지도 그곳에 살고 있다. 의 종이며 아들입니다. 올라오시어, 저를 공격하고 있는 아람 임금과 이스라엘 임금의 손아귀에 서 저를 구해 주십시오.” 다. 였다. 그러고는 그 주민들을 키르로 사로잡아 가고, 르친은 죽였다. 제단을 보고, 아하즈 임금은 그 제단의 자세한 그림과 모형을 우리야 사제에게 보냈다. 아오기 전에 그대로 만들었다. 단에 뿌렸다. 가 새 제단의 북쪽에 놓았다. 저녁 곡식 제물, 임금의 번제물과 곡식 제물, 그리고 이 나라 온 백성의 번제물과 곡식 제물과 제 주를 바치시오. 또 번제물과 희생 제물의 피를 모두 이 제단에 뿌리시오. 청동 제단은 내가 생각 해 보겠소.” 있던 바다 모형을 돌바닥 위에 내려놓았다. 님의 집에서 없애 버렸다.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 2009.10.13.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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