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여호수아기
- 노루귀
- 역대기 하권
- 열왕기 하권
- 요한 묵시록
- 예레미야서
- 백두산
- 신명기
- 가톨릭 기본교리
- 사무엘기 상권
- 강산
- 집회서
- 에제키엘서
- 야생화
- 사도행전
- 천주교를 알립니다.
- 민수기
- 욥기
- 역대기 상권
- 잠언
- 복수초
- 사무엘 하
- 얼레지
- 사무엘기 하권
- 묵시록
- 백두산 야생화
- 사무엘 상
- 열왕기 상권
- 구약성경 시편
- 이사야서
- Today
- Total
비오의 쉼터
구약 제12권 열왕기 하권 제11장 본문
구약성경 제12권 열왕기 하권 -----------------------------------------------------------------------------------------------------------------
열왕기 하권 제11장 야의 아들 요아스를 아탈야 몰래 빼내어 유모와 함께 침실에 숨겨 두었으므로, 요아스가 죽음을 면하게 되었다. 려다가, 자기가 있는 주님의 집으로 들어오게 하였다. 그는 그들과 계약을 맺고 주님의 집에서 맹 세하게 한 다음, 왕자를 보여 주었다. 은 왕궁을 지키고, 궁전을 지켜야 하오. 님께서 나고 드실 때에도 곁에 있어야 하오.” 만 아니라 안식일 비번인 부하들까지 데리고 여호야다 사제에게 갔다. 을 에워쌌다. 임금으로 세우고 기름을 부은 다음, 손뼉을 치며 “임금님 만세!” 하고 외쳤다. 나라 백성이 기뻐하는 가운데 나팔 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래서 아탈야는 옷을 찢으며, “반역이 다, 반역!” 하고 외쳤다. 어내시오. 그를 따르는 자가 있거든 칼로 쳐 죽이시오.” 여호야다 사제는 이미 “주님의 집에서 그 여자를 죽이지 마라.” 하고 말해 두었던 것이다. 에서 그 여자를 죽였다. 임금과 백성 사이에도 계약을 맺게 하였다. 로 부수었다. 그들은 또 바알의 사제 마탄을 제단 앞에서 죽였다. 여호야다 사제는 주님의 집에 감독을 세웠다. 집에서 임금을 모시고 내려와, ‘호위병들의 문’을 거쳐 왕궁으로 들어갔다. 거기에서 임금이 왕좌 에 앉자,
* 2009.10.08.목요일. 자유인ebo *
|
'[♡ 성경 쓰고 읽기] > ☞ ----[역사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약 제12권 열왕기 하권 제13장 (0) | 2009.10.10 |
---|---|
구약 제12권 열왕기 하권 제12장 (0) | 2009.10.10 |
구약 제12권 열왕기 하권 제10장 (0) | 2009.10.07 |
구약 제12권 열왕기 하권 제9장 (0) | 2009.10.06 |
구약 제12권 열왕기 하권 제8장 (0) | 2009.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