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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도깨비바늘(북한산, 2009.9.3.) 본문
도깨비바늘(국화과) 2009.9.3.
산과 들의 빈터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높이 30~100cm 정도 자란다. 네모난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줄기에 마주나는 잎은 깃꼴겹잎으로 잎자루가 길다. 작은 잎은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고 갈래조각이 다시 갈라지기도 한다.
꽃은 8~9월에 가지 끝에 노란색 꽃이 핀다. 총포조각은 선형이고 털이 있으며 혀꽃은 1~3개이다. 가을에 익는 바늘처럼 생긴 씨의 끝 부분에는 4개의 가시 같은 털이 있다. 털에는 거꾸로 된 가시가 있어 사람의 옷이나 짐승의 털에 잘 달라붙는다.
우포늪 도깨비바늘
도깨비바늘 지갑을 잃었습니다 사막을 건너는 중이었습니다 몰래 떠났으므로 몰래 돌아와야 했습니다 온 별을 뒤졌습니 다 돌아올 찻삯이 사는 이유가 되어 구걸도 하고 심부름 도 했습니다 걸으며 넘어지고 다쳤습니다 길은 자꾸 꺾 이고 지평선은 자주 단풍들었습니다
*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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