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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제9권 사무엘기 상권 제3장 본문
구약성경 제9권 사무엘기 상권
사무엘기 상권 제3장 고 환시도 자주 있지 않았다. 수가 없었다. 있었는데, “나는 너를 부른 적이 없다. 돌아가 자라.” 하였다. 그래서 사무엘은 돌아와 자리에 누웠 다. 기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엘리는 “내 아들아, 나는 너를 부른 적이 없다. 돌아 가 자라.” 하였다. 다. 지요? 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제야 엘리는 주님께서 그 아이를 부르고 계시 는 줄 알아차리고, 종이 듣고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여라.” 사무엘은 돌아와 잠자리에 누웠다. 하십시오. 당신 종이 듣고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데, 그것을 듣는 이마다 두 귀가 멍멍해질 것이다. 겠다. 이란, 엘리가 자기 아들들이 하느님을 모독하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들을 책망하지 않은 것이다. 하리라고 맹세하였다.” 리기가 두려웠다. 하였다. 다. 하느님께서 너에게 하신 모든 말씀 가운데 한마디라도 나에게 숨기면, 그분께서 너에 게 벌을 내리시고 또 내리실 것이다.” 당신 보시기에 좋으실 대로 하시겠지.” 하고 말하였다. 않게 하셨다. 사실을 알게 되었다. 당신을 드러내신 것이다.
* 2009.7.15.수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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