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열왕기 상권
- 요한 묵시록
- 사무엘기 상권
- 가톨릭 기본교리
- 사무엘기 하권
- 야생화
- 사무엘 상
- 사도행전
- 역대기 상권
- 여호수아기
- 신명기
- 예레미야서
- 천주교를 알립니다.
- 에제키엘서
- 열왕기 하권
- 잠언
- 백두산 야생화
- 백두산
- 노루귀
- 복수초
- 사무엘 하
- 얼레지
- 욥기
- 집회서
- 묵시록
- 역대기 하권
- 민수기
- 구약성경 시편
- 강산
- 이사야서
- Today
- Total
비오의 쉼터
구약 제9권 사무엘기 상권 제2장 본문
구약성경 제9권 사무엘기 상권
사무엘기 상권 제2장
한나의 노래 이 들립니다. 제 입이 원수들을 비웃으니 제가 당신의 구원을 기뻐하기 때문입니다. 은 없습니다. 든 것을 아시는 하느님이시며 사람의 행실을 저울질하시는 분이시다. 못낳던 여자는 일곱을 낳고 아들 많은 여자는 홀로 시들어 간다. 리에 앉히시며 영광스러운 자리를 차지하게 하신다. 땅의 기둥들은 주님의 것이고 그분께 서 세상을 그 위에 세우셨기 때문이다. 망하리라. 사람이 제 힘으로는 강해질 수 없기 때문이다. 하신다. 주님께서는 땅 끝까지 심판하시고 당신 임금에게 힘을 주시며 기름부음받은이의 뿔을 높이신다.” 다. 기만 하면, 사제의 시종은 살이 셋인 갈고리를 손에 들고, 사제가 제 것으로 가졌다. 그들은 실로에 오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에게 그런 짓을 하였 다. “사제님께 구워 드리게 고기를 내놓으시오. 그분이 받으시는 것은 삶은 고기가 아니라 날 고기요.” 시오.” 하여도, “지금 당장 내놓으시오! 그러지 않으면 억지로라도 가져가겠소.” 하였다. 겼기 때문이다. 지어 가져왔다. 서 난 후손으로 그대에게 갚아 주시기 바라오.” 하며 복을 빌어 주었다. 그런 다음 그들은 고향으로 돌아갔다. 주님 앞에서 자라났다. 남의 천막 어귀에서 봉사하는 여인들과 잠자리를 같이한다는 소문을 듣고서 모든 백성에게서 듣고 있다. 면 누가 그를 위해 빌어 주겠느냐?” 그러나 그들은 아버지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주 님께서 그들을 죽이실 뜻을 품으셨기 때문이다. 집안이 이집트에서 파라오의 집안에 속해 있을 때에, 내가 나 자신을 그들에게 나타내 보 이지 않았느냐? 와 향을 피우고 내 앞에서 에폿을 걸치게 하였다. 나는 네 조상의 집안에 이스라엘 자손 들의 화제물을 모두 맡겼다. 희는 자신을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모든 예물 가운데 가장 좋은 몫으로 살찌웠다. 그렇게 너 는 나보다 네 자식들을 소중하게 여긴 것이다. 영원히 살아갈 수 있으리라고 분명히 말하였다. 그러나 이제 결코 그렇게 하지 않겠다. 주 님의 말씀이다. 나를 영광스럽게 하는 이들은 나도 그들을 영광스럽게 하지만, 나를 업신 여기는 자들은 멸시를 받을 것이다. 사는 자가 하나도 없을 것이다. 바라볼 것이다. 네 집안에는 오래 사는 자가 영영 없을 것이다. 33 내가 너의 가족 가운데 내 제단에서 잘라 내지 않을 자마저도, 눈이 어두워지고 마음이 슬퍼지게 하겠다. 네 가족이 사람들의 칼에 맞아 다 죽을 것이다. 한날에 죽을 것이다. 가 믿음직한 집안을 그에게 일으켜 주고, 그가 나의 기름부음받은이 앞에서 언제나 살아 가게 하겠다. 리에 붙여 주어 빵 조각이라도 먹게 해 달라고 말할 것이다.’”
* 2009.7.14.화요일. 자유인ebo * |
'[♡ 성경 쓰고 읽기] > ☞ ----[역사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약 제9권 사무엘기 상권 제4장 (0) | 2009.07.16 |
---|---|
구약 제9권 사무엘기 상권 제3장 (0) | 2009.07.15 |
구약 제9권 사무엘기 상권 제1장 (0) | 2009.07.13 |
구약 제8권 룻기 제4장 (0) | 2009.07.12 |
구약 제8권 룻기 제3장 (0) | 2009.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