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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7권 판관기 제21장 본문
구약성경 제7권 판관기
판관기 제21장 않는다.” 하고 맹세한 일이 있었다. 파 하나가 없어져야 한단 말입니까?” 참석하러 올라오지 않았는가?” 하고 물었다. 미츠파로 주님 앞에 올라오지 않은 자와 관련하여, “그자는 마땅히 죽어야 한다.”는 엄숙한 맹세가 있었기 때문이다. 파 하나가 잘려 나갔다. 아남은 자들에게 아내를 구해 줄 수 있겠는가?” 물었다. 그러자 야베스 길앗에서 진영, 곧 집회에 한 사람도 오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다. 길앗의 주민들을 여자와 어린아이까지 칼로 쳐 죽이시오. 처녀 사백 명을 발견하고, 가나안 땅에 있는 실로의 진영으로 데려왔다. 기하고 평화를 선언하게 하였다. 에게 내주었다. 그러나 그들에게 충분하지가 않았다. 다. 떻게 하면 살아남은 자들에게 아내를 구해 줄 수 있겠는가?” 라지는 일이 없게 하겠는가? 람에게 여자를 내주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하고 맹세하였기 때문이다. 텔에서 스켐으로 올라가는 큰길 동쪽으로, 르보나 남쪽에 있었다. 들 가운데에서 한 사람에 여자 하나씩 잡아 벤야민 땅으로 돌아가시오. 를 보아서 저들을 관대하게 대해 주시오. 우리는 전쟁 중에 아무도 여자를 차지하지 않았소. 그 렇다고 당신들이 저들에게 딸을 그냥 내주지는 않았을 것 아니오? 그랬다가는 당신들도 죄를 짓 게 되었을 테니 말이오.’” 만큼 아내를 골라 가지고, 자기들의 상속지로 돌아가서 성읍들을 다시 짓고 그곳에서 살았다. 다 그곳을 떠나 자기 상속지로 간 것이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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