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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7권 판관기 제19장 본문
구약성경 제7권 판관기
판관기 제19장 인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유다 땅 베들레헴에서 어떤 여자를 소실로 맞아들였다. 돌아가, 거기에서 넉 달쯤 머물러 있었다. 자 뒤를 따라 길을 나섰다. 그 여자가 그를 자기 아버지 집으로 데리고 들어가니, 그 젊은 여자의 아버지가 그를 보고 기쁘게 맞이하였다. 서 함께 먹고 마시며 밤을 지냈다. 가 사위에게 말하였다. “음식을 좀 들고 원기를 돋운 다음에 떠나게나.” 하룻밤 더 묵으면서 즐겁게 지내게.” “먼저 원기를 돋우게나.” 그래서 그 둘은 함께 음식을 먹으면서 날이 기울 때까지 지체하게 되었 다. 권하는 것이었다. “이보게, 날이 저물어 저녁이 다 되어 가니 하룻밤 더 묵게나. 이제 날이 저물 었으니 여기에서 하룻밤 더 묵으면서 즐겁게 지내고,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길을 떠나 자네 집으로 가게나.” 쪽에 이르렀다. 안장을 얹은 나귀 두 마리와 소실도 그와 함께 있었다. 게 말하였다. “자, 이 여부스족의 성읍으로 들어가 하룻밤을 묵으시지요.” 들어갈 수 없다. 기브아까지 가야 한다.” 가 졌다. 에 앉았지만, 하룻밤 묵으라고 집으로 맞아들이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기브아에서 나그네살이하는 사람이었다. 그곳 사람들은 벤야민인이었다. 묻자, 니다. 저는 바로 그곳 출신입니다. 유다 땅 베들레헴까지 갔다가 이제 저의 집으로 가는 길인데, 저를 집으로 맞아들이는 사람이 하나도 없군요. 이가 먹을 빵과 술도 있습니다. 모자라는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답니다.” 밤을 지내서는 안 되지요.” 을 씻게 해 준 다음, 함께 먹고 마셨다. 문을 두드리며, 그 집 주인 노인에게 말하였다. “당신 집에 든 남자를 내보내시오. 우리가 그자와 재미 좀 봐야겠소.” 오. 저 사람이 내 집에 들어온 이상, 그런 추잡한 짓을 해서는 안 되오. 오. 그렇지만 저 사람에게만은 그런 추잡한 짓을 해서는 안 되오.” 잡아 밖에 있는 그들에게 내보냈다. 그들은 아침이 될 때까지 밤새도록 그 여자와 관계하며 능욕 하였다. 그러다가 동이 틀 때에야 그 여자를 놓아 보냈다. 에 쓰러져 있었다. 의 소실이 문간에 쓰러져 있는 것이었다. 그 여자의 두 손은 문지방 위에 놓여 있었다. 나귀에 얹고서는 길을 출발하여 제고장으로 갔다. 스라엘의 온 영토로 보냈다. 일은 일어난 적도 없고 본 적도 없다. 자, 생각하고 의논하여 말해 보시오.” * 2009.07.06.월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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