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천주교를 알립니다.
- 얼레지
- 집회서
- 복수초
- 잠언
- 백두산
- 역대기 하권
- 욥기
- 노루귀
- 구약성경 시편
- 역대기 상권
- 신명기
- 강산
- 이사야서
- 사무엘기 하권
- 요한 묵시록
- 열왕기 하권
- 민수기
- 열왕기 상권
- 여호수아기
- 야생화
- 가톨릭 기본교리
- 에제키엘서
- 예레미야서
- 사도행전
- 사무엘 상
- 백두산 야생화
- 사무엘기 상권
- 묵시록
- 사무엘 하
- Today
- Total
비오의 쉼터
신약 제8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내 둘째 서간 제6장 본문
신약성경 제8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 성 바오로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제6장
하십시오. 다.” 지금이 바로 매우 은혜로운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구원의 날입니다. 다. 환난과 재난과 역경을 겪으면서도, 속이는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진실합니다. 살아 있습니다. 벌을 받는 자같이 보이지만 죽임을 당하지는 않습니다. 하게 합니다.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자같이 보이지만 실은 모든 것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다. 오. 게 어둠과 사귈 수 있겠습니까? 수 있겠습니까? 입니다. 이는 하느님께서 이르신 그대로입니다. “나는 그들과 함께 살며 그들 가운데에서 거닐리 라.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 에 손대지 마라. 그러면 내가 너희를 맞아들이리라. 신다.” ♤ 2009.04.19.일요일, 자유인ebo ♤ |
'[♡ 성경 쓰고 읽기] > ☞ ----[서간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약 제8권 코리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제8장 (0) | 2009.04.21 |
---|---|
신약 제8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제7장 (0) | 2009.04.20 |
신약 제8권 고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제5장 (0) | 2009.04.18 |
신약 제8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제4장 (0) | 2009.04.17 |
신약 제8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제3장 (0) | 2009.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