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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신약 제8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제7장 본문
신약성경 제8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 성 바오로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제7장
자신을 깨끗이 하여, 하느님을 경외하며 온전히 거룩하게 됩시다. 지 않았으며 아무도 기만하지 않았습니다. 속에 자리 잡고 있어서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 것입니다. 습니다. 나는 우리의 그 모든 환난에도 기쁨에 넘쳐 있습니다. 리는 모든 면에서 환난을 겪었습니다. 밖으로는 싸움이고 안으로는 두려움이었습니다. 다. 의 그리움과 여러분의 한탄, 그리고 나에 대한 여러분의 열정을 우리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그래 서 나는 더욱 기뻐하였습니다. 분을 슬프게 하였음을 압니다. 그러나 내가 한때 후회하였을지라도 문입니다. 여러분은 하느님의 뜻에 맞게 슬퍼한 것이니, 우리 때문에 손해를 본 것은 하나도 없 습니다. 나 현세적 슬픔은 죽음을 가져올 뿐입니다. 다가 여러분의 그 솔직한 해명, 그 의분, 그 두려움, 그 그리움, 그 열정, 그 징계도 불러일으켰습 니다. 여러분은 그 일과 관련하여 모든 면에서 잘못이 없음을 보여 주었습니다. 도 아닙니다. 우리를 위한 여러분의 열성이 하느님 앞에서 여러분 자신에게 드러나게 하려는 것 이었습니다. 아 더욱더 기뻐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영이 여러분 모두 덕분에 안도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한 말이 모두 진실이었듯이, 우리가 티토에게 한 자랑도 진실임이 드러난 것입니다. 더 큰 애정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 2009.04.20.월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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