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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신약 제8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제4장 본문
신약성경 제8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 성 바오로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제4장
질그릇에 담긴 보물 1 이렇게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를 입어 이 직분을 맡고 있으므로 낙심하지 않습니다. 2 그리고 우리는 부끄러워 숨겨 두어야 할 것들을 버렸으며, 간교하게 행동하지도 않고 하느님의 말씀을 왜곡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진리를 드러내어 하느님 면전에서 모든 사람의 양심 앞에 우리 자신을 내세웁니다. 광을 선포하는 복음의 빛을 보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자신은 예수님을 위한 여러분의 종으로 선포합니다. 얼굴에 나타난 하느님의 영광을 알아보는 빛을 주셨습니다. 나오는 힘이 아님을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 게 하려는 것입니다. 생명도 드러나게 하려는 것입니다. 도 지니고 있으므로 “우리는 믿습니다. 그러므로 말합니다.” 워 주시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감사하는 마음이 넘치게 하려는 것입니다. 나날이 새로워집니다. 니다.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합니다.
♤ 2009.04.17.금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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