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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신약 제8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제3장 본문
신약성경 제8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 성 바오로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제3장
새 계약의 일꾼 1 우리가 또 우리 자신을 내세우기 시작하려는 것처럼 들립니까? 아니면, 우리도 어떤 사람들처럼 여러분에게 내보일 추천서나 여러분이 써 주는 추천서가 필요하다는 말입니까? 또 읽을 수 있습니다. 아 계신 하느님의 영으로 새겨지고, 돌판이 아니라 살로 된 마음이라는 판에 새겨졌습니다. 의 자격은 하느님에게서 옵니다. 으로 된 것입니다. 문자는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하였지만 모세의 얼굴에 나타난 영광 때문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의 얼굴을 쳐다볼 수 없었습 니다. 니다. 얼굴에 너울을 드리운 모세처럼 하지도 않습니다. 읽을 때에 그 너울이 벗겨지지 않고 남아 있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만 사라지기 때문입 니다. 스럽게 그분과 같은 모습으로 바뀌어 갑니다. 이는 영이신 주님께서 이루시는 일입니다.
♤ 2009.04.16.목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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