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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5권 신명기 제2장 본문
구약성경 제5권 신명기
신명기 제2장 났다. 그리고 오랫동안 세이르 산 주변을 떠돌아다녔다. 족의 영토를 지날 것이다. 그들이 너희를 두려워하겠지만, 매우 조심하여 들의 땅을 한 치도 주지 않을 것이다. 것을 안다. 지난 사십 년 동안 주 너희 하느님이 너희와 함께 있었으므로, 너희에게는 부족한 것 이 하나도 없었다.′’ 손들을 비켜 지나갔다. 그런 다음에 우리는 발길을 돌려 모압 광야 길을 따라 지나갔다. 를 롯의 자손들에게 소유지로 주었으므로, 너희에게는 그 땅 어느 곳도 소유지로 주지 않을 것이 다. ― 신 그곳에 살게 되었다. 이는 이스라엘이, 주님께서 자기들에게 소유지로 주신 땅에 한 것과 똑 같다. ― 주님께서 맹세하신 대로 군사들의 한 세대가 모두 진영에서 사라졌다. 내가 그 땅을 롯의 자손들에게 소유지로 주었으므로, 너희에게는 암몬 자손들의 땅 어느 곳도 소 유지로 주지 않을 것이다. ― 들을 잠줌밈이라 하였다. 에서 멸망시키셨으므로, 암몬인들이 그들을 내쫓고 그들 대신 그곳에 살게 되었다. 을 그들 앞에서 멸망시키셨으므로, 에사우의 자손들이 호르인들을 내쫓고 그들 대신 오늘날까지 살게 된 것이다. 을 멸망시키고 그들 대신 살게 되었다. ― 을 너희 손에 넘겨주리니, 그 땅을 차지해 나가라. 그에게 싸움을 걸어라. 그들이 너희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되면, 너희 때문에 떨면서 몸서리칠 것이다.’” 다. 가겠습니다. 내가 걸어서 지나가게만 해 주십시오. 건너 주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땅에 이르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를 너희 손에 넘겨주시려고, 그의 영을 완고하게 하시고 그의 마음을 고집스럽게 만드셨기 때문 이다. 땅을 차지해 나가라.’ 든 백성을 쳐부수었다. 전멸시켜, 생존자를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 성은 하나도 없었다. 주 우리 하느님께서 그것들을 모두 우리에게 넘겨주셨던 것이다. 느님께서 금하신 곳은 어느 곳에도 가까이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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