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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5권 신명기 제4장 본문
구약성경 제5권 신명기
신명기 제4장 너희가 살 수 있고,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 그곳을 차지할 것이다. 내리는 주 너희 하느님의 명령을 지켜야 한다. 바알 신을 따라간 사람들을 너희 가운데에서 모두 멸망시키셨다. 명령하신 대로 규정과 법규들을 너희에게 가르쳐 주었다. 다. 그들은 이 모든 규정을 듣고, ‘이 위대한 민족은 정말 지혜롭고 슬기로운 백성이구나.’ 하고 말할 것이다. 에 있느냐? 또 어디에 있느냐? 그것들이 평생 너희 마음에서 떠나지 않게 하여라. 또한 자자손손에게 그것들을 알려 주어라.” 불러 모아라. 내가 그들에게 내 말을 들려주어, 그들이 이 땅에 사는 동안 늘 나를 경외하는 법을 배우고 그들의 자손들도 가르치게 하겠다.’ 그런데도 어둠과 짙은 구름이 깔려 있었다. 도 보지 못하였다. 너희는 소리만 들었을 뿐이다. 것을 두 돌 판에 써 주셨다. 가르쳐 주라고 나에게 명령하셨다.” 우 조심하여, 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하고 그것들을 섬겨서는 안 된다. 그것들은 주 너희 하느님께서 온 하늘 아래에 있는 다른 모든 민족들에게 주신 몫이다. 신 백성이다. 너희에게 상속 재산으로 주시는 저 좋은 땅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맹세하셨다. 것이다. 희에게 금하신 그 어떤 형상으로도 우상을 만들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락하거나, 주 너희 하느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러 그분의 분노를 일으키면, 저 땅에서 너희는 반드시 망할 것이다. 너희는 그곳에서 오래 살지 못하고 반드시 멸망할 것이 다. 성들 가운데에서 살아남을 사람이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못하고 냄새도 맡지 못하는 신들을 섬길 것이다. 찾으면 만나 뵐 것이다. 그분의 말씀을 잘 듣게 될 것이다. 이며, 너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계약도 잊지 않으실 것이다.”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물어보아라. 과연 이처럼 큰일이 일어난 적이 있느냐? 이와 같은 일을 들어 본 적이 있느냐? 험과 표징과 기적, 전쟁과 강한 손과 뻗은 팔과 큰 공포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 가운데에서 데려 오려고 애쓴 신이 있느냐? 희가 알게 하시려는 것이다. 는 당신의 큰 불을 너희에게 보여 주시고, 너희가 불 가운데에서 울려 나오는 그분의 말씀을 듣 게 해 주셨다. 힘으로 너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다. 오늘 이처럼 이 땅을 너희에게 상속 재산으로 주신 것이다. 이 없음을 분명히 알고 너희 마음에 새겨 두어라. 들이 잘되고,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영원토록 주시는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이 성읍들 가운데 하나로 피신하면 살 수 있었다. 나쎄인들에게 속한 바산의 골란이다. 규들이다. 일이다. 그는 모세와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 쳐부순 임금이다. 에 있던 아모리족의 두 임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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