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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신약 제8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제2장 본문
신약성경 제8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 성 바오로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제2장
1 그래서 다시는 슬픈 마음으로 여러분에게 가지 않겠다고 결심하였습니다. 2 내가 여러분을 슬프게 한다면, 내가 슬프게 한 사람 외에 누가 나를 기쁘게 할 수 있겠습니까? 3 내가 그런 편지를 써 보낸 뜻은, 내가 그리 갔을 때에 나를 기쁘게 해야 할 사람들 때문에 오히려 슬픔을 겪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여러분 모두를 두고 확신합니다. 나의 기쁨이 여러분 모두의 기쁨이라고 말입니다. 러나 여러분을 슬프게 하려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향한 나의 특별한 사랑을 여러분이 알게 하 려는 것이었습니다. 한 것입니다. 나친 슬픔에 빠지고 맙니다. 는 것이었습니다. 도 앞에서 여러분을 위하여 용서한 것입니다. 주셨습니다. 마케도니아로 떠났습니다. 다니시면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향내가 우리를 통하여 곳곳에 퍼지게 하십니다. 다. 생명의 향내입니다. 그러나 누가 이러한 일을 할 자격이 있겠습니까? 하느님의 파견을 받아 하느님 앞에서 또 그리스도 안에서 말합니다.
♤ 2009.04.15.수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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