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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신약 제8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내 둘째 서간 제1장 본문
신약성경 제8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 성 바오로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둘째 서간 제1장
인사 1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오로와 티모테오 형제가 코린토에 있는 하 느님의 교회와 온 아카이아에 있는 모든 성도에게 인사합니다. 시며 모든 위로의 하느님이십니다. 환난을 겪는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게 하십니다. 칩니다. 여러분이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 위로는 우리가 겪는 것과 똑같은 고난을 여러분도 견 디어 나아갈 때에 그 힘을 드러냅니다. 받는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짓눌린 나머지 살아날 가망도 없다고 여겼습니다. 지 않고, 죽은 이들을 일으키시는 하느님을 신뢰하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게 우리는 하느님께서 또다시 구해 주시리라고 희망합니다. 를 보고, 많은 사람이 우리 때문에 감사를 드리게 될 것입니다. 분을 상대로 처신할 때, 하느님께서 주신 순수함과 성실함에 따라, 또 나약한 인간의 지혜가 아 니라 하느님의 은총에 따라 처신하였다는 것입니다. 알아듣게 되기를 바랍니다. 러분이 우리의 자랑거리듯 우리도 여러분의 자랑거리가 될 것입니다. 또 한 번 은총을 누리게 하고 싶었습니다. 움을 받아 유다로 떠나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된 동기로 하는 것이어서, 내가 “예, 예!” 하면서 “아니요, 아니요!” 한다는 말입니까? 것이 아닙니다. “예!”도 되시면서 “아니요!”도 되시는 분이 아니셨기 때문입니다. 그분께는 늘 “예!”만 있을 따름 입니다. 그분을 통해서 “아멘!” 합니다. 이십니다. 토에 가지 않은 것입니다. 분과 함께 일하는 동료일 따름입니다. 사실 여러분은 믿음 위에 굳건히 서 있는 사람들입니다.
♤ 2009.04.14.화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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