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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신약 제7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제14장 본문
신약성경 제7권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 성 바오로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제14장
신령한 언어와 예언 1 사랑을 추구하십시오. 그리고 성령의 은사, 특히 예언할 수 있는 은사를 열심히 구하십시오. 2 신령한 언어로 말하는 이는 사람들이 아니라 하느님께 말씀드립니다. 사람은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성령으로 신비를 말하는 것입니다. 더 바랍니다. 누가 해석을 해 주어 교회가 성장에 도움을 받는 경우가 아니면, 예언하는 이가 신 령한언어로 말하는 이보다 더 훌륭합니다. 가르침을 주는 말을 하지 않으면, 내가 여러분에게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로 불거나 수금으로 뜯는 곡을 사람들이 어떻게 알아들을 수 있겠습니까? 을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허공에 대고 말하는 셈입니다. 어를 말하는 이는 나에게 외국인이 됩니다. 위하여 그것을 더욱 많이 받도록 애쓰십시오. 으로 찬양하면서 이성으로도 찬양하겠습니다. 그대의 감사 기도에 “아멘.” 하고 응답할 수 있겠습니까? 다. 성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어른이 되십시오. 라 사람들의 입술을 통하여 이 백성에게 말할지라도 그들은 내 말을 귀담아듣지 않으리라.’ 하고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지 않는 이들이 아니라 믿는 이들을 위한 표징입니다. 다면, 그들은 여러분을 미쳤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모든 이에게 심판을 받게 됩니다. 하면서, “참으로 하느님께서 여러분 가운데에 계십니다.” 하고 선언할 것입니다. 어떤 이는 찬양하고 어떤 이는 가르치고 어떤 이는 계시를 전하고 어떤 이는 신령한 언어를 말하 고 어떤 이는 해석을 합니다. 이 모든 것이 교회의 성장에 도움이 되어야 합니다. 을 해야 합니다. 격려를 받게 됩니다. 처럼, 율법에서도 말하듯이 여자들은 순종해야 합니다. 운 일입니다. 내리기라도 하였습니까? 내는 이 말이 주님의 계명임을 알아야 합니다. 말하는 것을 막지 마십시오.
♤ 2009.04.11.토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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