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집회서
- 천주교를 알립니다.
- 욥기
- 역대기 상권
- 역대기 하권
- 사무엘 하
- 사도행전
- 구약성경 시편
- 복수초
- 백두산 야생화
- 사무엘기 하권
- 여호수아기
- 에제키엘서
- 묵시록
- 야생화
- 열왕기 상권
- 강산
- 예레미야서
- 민수기
- 가톨릭 기본교리
- 이사야서
- 사무엘 상
- 백두산
- 열왕기 하권
- 요한 묵시록
- 노루귀
- 사무엘기 상권
- 신명기
- 잠언
- 얼레지
- Today
- Total
비오의 쉼터
25). 야생화(예산 덕산에서...)2006. 7. 29. 본문
야생화(예산에서) 충남 예산군 덕산에서...(2006. 7. 29.)
1. 닭의장풀 달개비·닭의밑씻개라고도 한다. 길가나 풀밭, 냇가의 습지에서 흔히 자란다. 줄기 밑 부분은 옆으로 비스듬히 자라며 땅을 기고 마디에서 뿌리를 내리며 많은 가지가 갈라진다. 줄기 윗부분은 곧게 서고 높이가 15∼50cm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의 바소꼴이며 길이가 5∼7cm, 폭이 1∼2.5cm이다. 잎 끝은 점점 뾰족해지고 밑 부분은 막질(膜質:얇은 종이처럼 반투명한 것)의 잎집으로 된다.
꽃은 7∼8월에 하늘색으로 피고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의 포에 싸여 취산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포는 넓은 심장 모양이고 안으로 접히며 끝이 갑자기 뾰족해지고 길이가 2cm 정도이다. 꽃 받침조각은 3개이고 타원 모양이며 길이가 4mm이다. 꽃잎은 3개인데, 그 중 2개는 크고 둥글며 하늘 색이고, 나머지 하나는 바소 모양이고 흰색이며 작다.
2개의 수술과 꽃밥이 없는 4개의 헛수술이 있고,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타원 모양의 삭과이고 마 르면 3개로 갈라진다. 봄에 어린 잎을 식용한다. 한방에서 잎을 압척초(鴨衫草)라는 약재로 쓴다. 열 을 내리는 효과가 크고 이뇨 작용을 하며 당뇨병에도 쓴다. 생잎의 즙을 화상에 사용한다. 한국·일본· 중국·우수리강(江) 유역·사할린·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네이버백과 에서 -
2. 플록스(풀협죽도)
3. 참깨꽃
4. 도라지꽃
엷게 받쳐 입은 보라빛 고운 적삼
4. 도라지꽃
5. 새팥 풀밭에서 자란다. 줄기는 가늘고 길며 길이가 2∼3m이고 다른 물체를 감아 올라가며 전체에 퍼진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세 장의 작은잎이 나온 잎이며, 작은잎은 길이 3∼7cm의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는 밋밋하지만 때로 3개로 얕게 갈라진다. 잎자루는 길고 턱잎은 방패 모양이며 빽빽이 붙은 털이 있다. - 네이버백과 에서 -
6. 줄딸기
8. 자귀나무 꽃은 연분홍색으로 6∼7월에 피고 작은 가지 끝에 15∼20개씩 산형(傘形)으로 달린다. 꽃받침과 화관은 얕게 5개로 갈라지고 녹색이 돈다. 수술은 25개 정도로서 길게 밖으로 나오고 윗부분이 홍색 이다. 꽃이 홍색으로 보이는 것은 수술의 빛깔 때문이다. 열매는 9∼10월에 익으며 편평한 꼬투리이 고 길이 15cm 내외로서 5∼6개의 종자가 들어 있다. 한방에서는 나무껍질을 신경쇠약·불면증에 약용한다. 한국(황해도 이남)·일본·이란·남아시아에 걸쳐 분포한다. 작은잎이 길이 2∼4.5cm, 나비 5∼20mm인 것을 왕자귀나무(A. coreana)라고 하며 목포 유달산에서 자란다. - 네이버백과 에서 -
9. 흰여로
9. 흰여로
10. 분꽃
1. 분꽃
12. 능소화 금등화(金藤花)라고도 한다. 중국이 원산지이다. 옛날에서는 능소화를 양반집 마당에만 심을 수 있 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양반꽃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가지에 흡착근이 있어 벽에 붙어서 올라가고 길 이가 10m에 달한다. 잎은 마주나고 홀수 1회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7∼9개로 달걀 모양 또는 달걀 모양의 바소꼴이고 길이가 3∼6cm이며 끝이 점차 뾰족해지고 가장자리에는 톱니와 더불어 털이 있 다. 6∼8cm이고, 색은 귤색인데, 안쪽은 주황색이다. 꽃받침은 길이가 3cm이고 5개로 갈라지며, 갈라진 조각은 바소 모양이고 끝이 뾰족하다. 화관은 깔때기와 비슷한 종 모양이다. _ 네이버백과 에서 -
13. 호박꽃
14. 꽃며느리밥풀 산지의 볕이 잘 드는 숲 가장자리에서 자란다.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마주나면서 갈라지며 높이 가 30∼50cm이다. 잎은 마주나고 길이가 5∼7cm, 폭이 1.5∼2.5cm이며 좁은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 모양의 바소꼴로 끝이 뾰족하고 밑 부분이 둥글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다. 잎자루는 길이가 7∼10mm이다.
꽃은 7∼8월에 붉은 색으로 피고 가지 끝에 수상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포는 녹색이고 잎 모양이 며 자루가 있고 끝이 날카롭게 뾰족하며 가장자리에 돌기가 있다. 화관은 길이 15∼20mm의 긴 통 모 양이고 끝은 입술 모양이다. 아랫입술의 가운데 조각에 2개의 흰색 무늬가 있다. 수술은 2개가 다른 것보다 길다. 꽃받침은 종 모양이고 4갈래로 갈라지며 털이 있다.
열매는 삭과이고 길이 8mm 정도의 달걀 모양이며 10월에 익는다. 종자는 타원 모양이고 검은색이 다. 변종으로 털며느리밥풀(var. hirsutum) 등이 있는데, 털며느리밥풀은 꽃받침에 긴 털이 있고 포 에 가시 모양의 톱니가 많다. 한국(전역)·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 네이버백과 에서 -
- ebo -
|
'[♡ 나의 발자취 ♡] > ▶야생화 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7). 야생화(수락산에서... 2006. 8. 8.) (0) | 2006.08.11 |
---|---|
31).야생화(남한산성, 06. 7. 30.) (0) | 2006.08.11 |
22). 오대산 야생화(2006.6.9.) (0) | 2006.06.29 |
20). 마니산에서 만난 꽃 (0) | 2006.06.24 |
19). 인왕산에서 만난 야생화(2006. 6. 8.) (0) | 2006.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