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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46권 말라키서 제2장 본문
구약성경 제46권 말라키서 -----------------------------------------------------------------------------------------------------------------
말라키서 제2장 고 너희의 축복을 저주로 바꾸어 버리겠다.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사실 나는 이미 너희의 축복을 저주로 바꾸어 버렸다. 너희가 명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너희 얼굴에 뿌리리라. 나는 너희를 내 앞에서 내다 버리리라.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을 일으켜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게 하였다. 걸으며 많은 이를 악에서 돌아서게 하였다. 기 때문이다. 깨뜨렸다.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고 법을 공평하게 적용하지 않았다. 그런데 어찌하여 우리는 서로 배신하며 우리 조상들의 계약을 더럽히는가? 들은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그분의 성소를 더럽히고 이방 신을 섬기는 여자들과 혼인하였다. 이건 야곱의 천막에서 모두 없애 버리시리라. 꺼이 받지도 않으신다고 주님의 제단을 눈물과 통곡과 탄식으로 덮고 있다. 의 증인이 바로 주님이시기 때문이다. 그 여자는 너의 동반자이고 너와 계약으로 맺어진 아내이 다. 서 바라시는 것이 무엇이냐? 하느님께 인정받는 후손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제 목숨을 소중히 여겨 젊은 시절의 아내를 배신하지 마라. 옷을 폭력으로 뒤덮는 자다.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그러므로 너희는 제 목숨을 소 중히 여겨 배신하지 마라. 니까?” 하고 묻는다. 너희는 “주님의 눈에는 악한 일을 하는 자마다 다 좋고 그분께서는 그러한 자들을 좋아하신다.” 하고 “공정의 하느님이 어디에 계시느냐?” 하며 주님을 싫증나게 해 드렸 다.
* 2011. 5. 26. 목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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