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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45권 즈카르야서 제11장 본문
구약성경 제45권 즈가리야서 -----------------------------------------------------------------------------------------------------------------
즈카르야서 제11장 울부짖어라. 우거진 수풀이 결딴났다. 르단의 자랑거리가 쓰러졌다. 으소서! 나는 부자가 되었다.’ 하고 말할 것이다. 목자들도 그 양 떼를 불쌍히 여기지 않을 것이 다. 다 제 이웃의 손에, 그리고 임금의 손에 넘기겠다. 그들이 이 땅을 황폐시켜도, 나는 그들의 손 에서 아무도 구출하지 않겠다.” 고 하고 다른 하나는 ‘일치’라고 하였다. 그렇게 하여 나는 양 떼를 돌보았다. 를 싫어하였기 때문이다. 남은 놈들은 서로 잡아먹어라.” 하고 말하였다. 을 깨 버렸다. 깨달았다. 그러자 그들은 내 품삯으로 은 서른 세켈을 주었다. 라.” 나는 은 서른 세켈을 집어 주님의 집 금고에 넣었다. 다. 지도 않으며, 다친 것을 고쳐 주지도 않고 지친 것을 먹이지도 않으며, 살진 것은 살을 발라 먹 고 심지어 그 발굽까지 뜯어 먹을 것이다. 바싹 말라 버리고 오른 눈은 아주 멀어 버리리라.”
* 2011. 5. 21. 토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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