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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42권 하바쿡서 제2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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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쿡서 제2장 지, 내 하소연에 어떻게 대답하시는지 보리라. 에다 분명하게 써라.” 는 듯하더라도 너는 기다려라. 그것은 오고야 만다, 지체하지 않는다. 그자는 죽음과 같아 만족할 줄 모르고 모든 민족들을 끌어들이며 모든 백성들을 모아들인다. 않겠느냐? 불행하여라, 남의 것을 긁어모으고 담보로 잡은 것을 쌓아 두는 자! 언제까지 그러할 셈인가? 들의 약탈물이 되리라. 리고 세상과 성읍과 그 주민들에게 폭력을 휘두른 탓이다. 둥지를 트는 자! 의 뜻이 아니겠느냐? 에 들린 잔이 너에게 돌아가고 수치가 네 영광을 덮으리라. 사람들의 피를 흘리고 세상과 성읍과 그 주민들에게 폭력을 휘두른 탓이다. 이다. 장인이 자기가 빚은 것에 의지함은 벙어리 우상을 만드는 짓일 따름이다. 가르칠 수 있느냐? 금과 은으로 입힌 것일 뿐 그 안에 숨결이라고는 전혀 없다.
* 2011. 5. 4. 수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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