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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34권 다니엘서 제7장 본문
구약성경 제34권 다니엘서 -----------------------------------------------------------------------------------------------------------------
다니엘서 제7장 보았다. 그는 그 꿈을 적어 두었는데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큰 바다를 휘저었다. 가 뽑히더니 땅에서 들어 올려져 사람처럼 두 발로 일으켜 세워진 다음, 그것에게 사람의 마음이 주어졌다. 이에 갈비 세 개를 물고 있었는데, 그것에게 누군가 이렇게 말하였다. ‘일어나 고기를 많이 먹어 라.’ 개 달려 있고 머리도 네 개였는데, 그것에게 통치권이 주어졌다. 네 번째 짐승이 나왔다. 커다란 쇠 이빨을 가진 그 짐승은 먹이를 먹고 으스러뜨리며 남은 것은 발로 짓밟았다. 그것은 또 앞의 모든 짐승과 다르게 생겼으며 뿔을 열 개나 달고 있었다. 저 나온 뿔 가운데에서 세 개가 그것 앞에서 뽑혀 나갔다. 그 자그마한 뿔은 사람의 눈 같은 눈을 가지고 있었고, 입도 있어서 거만하게 떠들어 대고 있었다.” 처럼 희고 머리카락은 깨끗한 양털 같았다. 그분의 옥좌는 불꽃 같고 옥좌의 바퀴들은 타오르는 불 같았다. 을 모시고 선 이가 억만이었다. 법정이 열리고 책들이 펴졌다. 침내 그 짐승이 살해되고 몸은 부서져 타는 불에 던져졌다. 타나 연로하신 분께 가자 그분 앞으로 인도되었다. 섬기게 되었다. 그의 통치는 영원한 통치로서 사라지지 않고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않는다.” 그러자 그가 그 뜻을 나에게 알려 주겠다고 말하였다. 다.’ 고 으스러뜨리며 남은 것은 발로 짓밟는 네 번째 짐승에 관한 진실을 알고 싶었다. 다. 그 다른 뿔 앞에서 뿔 세 개가 떨어져 나갔다. 그리고 그 다른 뿔은 눈을 가지고 있었고 입도 있어서 거만하게 떠들어 대고 있었으며, 다른 것들보다 더 커 보였다. 졌다. 이 거룩한 백성이 나라를 차지할 때가 된 것이다. 와도 다른 이 나라는 온 세상을 집어삼키고 짓밟으며 으스러뜨리리라. 임금들과 다른 이 임금은 그 가운데에서 세 임금을 쓰러뜨리리라. 과 법마저 바꾸려고 하리라. 그들은 일 년, 이 년, 반년 동안 그의 손에 넘겨지리라. 들의 나라는 영원한 나라가 되고 모든 통치자가 그들을 섬기고 복종하리라.’ 이 일을 마음에 간직하였다.”
* 2011. 3. 15. 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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