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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34권 다니엘서 제9장 본문
구약성경 제34권 다니엘서 -----------------------------------------------------------------------------------------------------------------
다니엘서 제9장 예루살렘이 폐허가 된 채 채워야 하는 햇수를 곰곰이 생각하고 있었다. 그것은 일흔 해였다. 얼굴을 돌렸다. 느님,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 계약과 자애를 지키시는 분! 에서 벗어났습니다. 당신의 종 예언자들에게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다 사람, 예루살렘 주민들, 그리고 가까이 살든 멀리 살든, 당신께 저지른 배신 때문에 당신께서 내쫓으신 그 모든 나라에 사는 이스라엘인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다. 저희가 당신께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였습니다. 라 걷지 않았습니다. 여 하느님의 종 모세의 율법에 쓰인 저주와 맹세가 저희에게 쏟아졌습니다. 저희가 주님께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신 말씀을 이루셨습니다. 예루살렘에 일어난 것과 같이 그렇게 큰 불행은 온 천하 어디에서도 일 어난 적이 없습니다. 돌아서지도 않고 당신의 성실하심을 깨닫지도 못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주 저희 하느님께 호의를 간청하지 않았습니다. 는 일마다 의로우십니다. 그런데 저희는 주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다. 늘날까지도 명성을 떨치셨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죄를 짓고 악을 저질렀습니다. 당신의 분노와 진노를 거두어 주십시오. 저희의 죄와 저희 조상들의 죄악 때문에, 예루살렘과 당 신의 백성이 주위에 있는 모든 민족들에게 수치가 되고 말았습니다. 시어 황폐한 당신의 성소에 당신 얼굴의 빛을 비추십시오. 도성을 보십시오. 저희가 당신 앞에 간청을 올리는 것은 저희의 어떤 의로운 업적이 아니라, 당 신의 크신 자비 때문입니다. 마십시오. 저의 하느님, 당신 자신을 생각하시어 그리하여 주십시오. 당신의 도성과 당신의 백성 이 당신의 이름으로 불리기 때문입니다.” 룩한 산을 위하여 주 나의 하느님 앞에 간청을 올리고 있었다. 칠 때에 빨리 날아서 나에게 다가왔다. 받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 말씀에 주의를 기울여서 환상의 뜻을 깨닫도록 하여라. 이루어지리라. 또한 영원한 정의가 펼쳐지고 환시와 예언이 확증되며 가장 거룩한 곳에 기름이 부어지리라. 기름부음 받은 영도자가 나올 때까지 일곱 주간이 흐르리라. 또 예순두 주간이 흐르는 동안 예루 살렘이 복구되고 재건되어 광장과 외호까지 갖추겠지만 그 기간은 어려운 때가 되리라. 그리고 도성과 성소는 앞으로 일어날 군주의 군대가 허물어 버리리라. 그 종말은 홍수처럼 들이 닥치리라. 전쟁이 끝날 때까지 황폐하게 남도록 결정되었다. 바치지 못하게 하리라. 성전 날개에는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이 세워져 황폐하게 만드는 그자에게 이미 결정된 멸망이 쏟아질 때까지 서 있으리라.”
* 2011. 3. 17. 목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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