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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제33권 에제키엘서 제27장 본문
구약성경 제33권 에제키엘서 -----------------------------------------------------------------------------------------------------------------
에제키엘서 제27장 여라.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티로야, ′나는 더없이 아름다워.′ 하고 너는 말하였다. 돛대를 만들었다. 아 섬에서 온 자주와 자홍 색 천으로 만들어졌다. 이였으며 든 배와 선원들이 너에게 와서 물품들을 거래하였다. 패와 투구가 너를 광채로 빛나게 하였다. 들이 사방 벽에 걸어 놓은 방패들이 너를 더없이 아름답게 하였다. 고 네 상품들을 가져갔다. 게 상아와 흑단을 지불하였다. 호, 홍옥을 주고 네 상품들을 가져갔으며, 져갔다. 너와 무역을 하고, 드린 쇠, 계피, 향초였다. 역을 하였으며, 져갔다. 가져와서 너와 장사를 하였다. 바다 한가운데로 나갔다. 물품 상인들 네 안에 있던 모든 전사들 네 안에 모여 있던 모든 사람이 네 파멸의 날에 바다 한가 운데로 빠져 든다. 데에서 멸망하였던가? 상의 임금들을 부유하게 만들었다. 모든 사람이 너와 함께 빠져 버렸구나. 구나. 사라져 버리는구나.’”
* 2011. 2. 15. 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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