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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31권 애가 제2장 본문
구약성경 제31권 예레미야서 -----------------------------------------------------------------------------------------------------------------
애가 제2장 로 내던지시고 당신 진노의 날에 당신의 발판을 기억해 주지 않으셨다. 나라와 그 지도자들을 땅에 쓰러뜨려 욕되게 하셨다. 시어 사방을 태우는 불길처럼 야곱을 사르셨다. 두 죽이시고 딸 시온의 천막에 당신 분노를 불처럼 퍼부으셨다. 을 허물어뜨리시어 딸 유다에게 애통과 비애를 더하셨다. 서는 시온에서 축제와 안식일을 잊게 하시고 당신 진노의 열기 속에 임금과 사제를 물리쳐 버리 셨다. 넘기시니 주님의 집에서 축제의 날처럼 함성이 울렸다. 거두지 않으시며 누벽과 성벽을 통곡하게 하시니 이들이 다 함께 스러져 간다. 민족들 사이에 흩어지고 가르침은 더 이상 주어지지 않으며 예언자들은 주님에게서 어떤 환시도 받지 못한다. 렘의 처녀들은 머리를 땅에까지 내려뜨렸다. 눈은 눈물로 멀어져 가고 내 속은 들끓으며 내 애간장은 땅바닥에 쏟아지는구나. 가면서, 어미 품에서 마지막 숨을 내쉬면서. 주며 위로하리오? 네 파멸이 바다처럼 큰데 누가 너를 낫게 하리오? 고 너의 죄악을 드러내지는 않으면서 네게 예언한 신탁은 거짓과 오도였을 뿐. 흔들어 댄다. “‘아름다움의 극치요 온 누리의 기쁨’이라 하는 도성이 이것이란 말이지?” 하고 빈 정대면서. 래, 오늘은 우리가 기다리던 날. 마침내 이날을 보게 되는군.” 시고 원수가 너를 보며 기뻐하게 하시고 적들의 뿔을 쳐들어 주셨다. 지 말고 네 눈동자도 쉬지 마라. 길목마다 굶주려 죽어 가는 네 어린것들의 목숨을 위하여 그분께 네 손을 들어 올려라. 아먹어야 하겠습니까, 애지중지하는 그 어린것들을? 사제와 예언자가 주님의 성전에서 죽임을 당해야 하겠습니까? 신 진노의 날에 당신께서 죽이셨습니다. 당신께서 사정없이 도살하셨습니다. 다. 주님 진노의 날에는 살아난 자도 도망한 자도 없습니다. 제가 애지중지하며 키운 것들을 제 원수들이 모두 절멸시켰습니다.
* 2011. 1. 10. 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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