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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30권 예레미야서 제52장 본문
구약성경 제30권 예레미야서 -----------------------------------------------------------------------------------------------------------------
예언자 예레미야
예레미야서 제52장 부록 은 하무탈인데, 리브나 출신 예레미야의 딸이었다. 내셨다. 그런데 치드키야가 바빌론 임금에게 반역하였다. 고 예루살렘에 왔다. 그들은 그곳을 향하여 진을 치고 사방으로 공격 축대를 쌓았다. 도, 밤을 틈타서 임금의 정원 곁에 있는 두 성벽 사이 대문을 나가 아라바 쪽으로 갔다. 는 그를 버리고 흩어졌다. 론 임금이 그에게 판결을 내렸다. 들도 살해하였다. 끌고가서는, 죽는 날까지 그를 감옥에 가두어 놓았다. 느부자르아단 친위대장이 예루살렘에 들어왔다. 다. 바빌론 임금에게 넘어간 자들, 그리고 그 밖의 나머지 장인들을 끌고 갔다. 짓게 하였다. 부순 뒤, 그 청동을 바빌론으로 가져갔다. 갔다. 것은 금이라고 가져가고, 은으로 만든 것은 은이라고 가져갔다. 만든 황소 열두 개 등, 이 모든 기물에 쓰인 청동은 그 무게를 달 수 없을 정도였다. 기둥 면의 두께가 손가락 넷을 합친 것만큼이나 되었다. 둥머리에는 모두 청동으로 만든 그물과 석류들이 돌아가며 달리고, 두 번째 기둥도 마찬가지로 석류들이 달렸다. 였다. 의 측근 일곱과 나라 백성을 징집하는 군부대신 서기관과, 도성 한가운데에서 발견된 나라 백성 예순 명도 체포하였다. 갔다. 아갔다. 이렇게 해서 모두 사천육백 명이 포로로 잡혀갔다. 로닥은 자기가 왕위에 오른 바로 그해에, 유다 임금 여호야킨을 감옥에서 풀어 주었다. 더 높은 곳에 그의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었다. 대 주었다.
* 2011. 1. 8. 토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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