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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27권 지혜서 제18장 본문
구약성경 제27권 지혜서 -----------------------------------------------------------------------------------------------------------------
지혜서 제18장
듣고서 그들은 고통을 받지 않으니 행복한 사람들이라고 하였습니다. 이가 좋지 않았던 것에 대하여 용서를 청하였습니다. 러운 이주 길의 해롭지 않은 태양으로 주셨습니다. 전해 줄 당신의 자녀들을 붙잡아 두었던 자들입니다. 그래서 당신께서는 저들을 벌하시려고 저들의 수많은 아이를 없애시고 저들까지도 다 함께 거센 물로 파멸시키셨습니다. 알고 용기를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주셨습니다. 다. 그 법은 거룩한 이들이 모든 것을 다 같이, 성공도 위험도 함께 나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에 벌써 조상들의 찬미가들을 불렀습니다. 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이 한순간에 죽임을 당하여 그들을 묻어 줄 산 사람조차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백성이 하느님의 자녀들임을 인정하였습니다. 다. 그가 땅 위에 서니 하늘까지 닿았습니다. 저들을 덮쳤습니다. 는 채 파멸하지 않게 한 것입니다. 지는 않았습니다. 향을 들고 나왔습니다. 그는 그 분노에 맞서서 재앙에 끝을 내고 자기가 당신의 종임을 드러내었 습니다. 주어진 맹세와 계약을 상기시키면서 말씀으로 징벌자를 누그러뜨렸습니다. 산 이들에게 가는 길을 차단해 버렸습니다. 이름이, 그의 머리쓰개에는 당신의 위대함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어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였던 것입니다.
* 2010. 7. 22. 목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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