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욥기
- 야생화
- 역대기 하권
- 사무엘기 상권
- 여호수아기
- 민수기
- 얼레지
- 복수초
- 열왕기 상권
- 신명기
- 에제키엘서
- 잠언
- 열왕기 하권
- 요한 묵시록
- 사도행전
- 강산
- 백두산
- 천주교를 알립니다.
- 가톨릭 기본교리
- 노루귀
- 역대기 상권
- 이사야서
- 사무엘 하
- 구약성경 시편
- 사무엘 상
- 예레미야서
- 백두산 야생화
- 묵시록
- 집회서
- 사무엘기 하권
- Today
- Total
비오의 쉼터
구약 제27권 지혜서 제17장 본문
구약성경 제27권 지혜서 -----------------------------------------------------------------------------------------------------------------
지혜서 제17장 암흑과 불기둥 1 당신의 판결들은 위대하고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은 영혼들이 빗나간 것입니다. 밤의 죄수로서 영원한 섭리에서 추방된 채 자기 집 지붕 밑에 갇혔습니다. 몹시 겁에 질리고 환영으로 혼란에 빠져 흩어져 갔습니다. 무서운 소리가 들려오는데 침울한 얼굴을 한 음침한 유령들까지 나타났습니다. 습니다. 에 떨며 방금 본 것을 더 불길한 것으로 여겼습니다. 시달려야 했습니다. 소리에도 겁을 먹고 만 합니다. 졌습니다. 의 자포자기로 몸이 마비되었습니다. 없는 고초를 겪어야 했습니다. 에서 들리는 아름다운 새소리에도 장단 맞추어 세차게 흐르는 물소리에도 사나운 야수들의 으르렁거리는 소리에도 산골짜기에서 울려오는 메아리 소리에도 저들은 공포 에 질려 몸이 마비되어 버렸습니다. 니다. 게다가 저들에게는 자신이 암흑보다 더 무거운 짐이었습니다.
* 2010. 7. 21. 수요일. 자유인ebo *
|
'[♡ 성경 쓰고 읽기] > ☞ [시서와지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약 제27권 지혜서 제19장 (0) | 2010.07.23 |
---|---|
구약 제27권 지혜서 제18장 (0) | 2010.07.22 |
구약 제27권 지혜서 제16장 (0) | 2010.07.20 |
구약 제27권 지혜서 제15장 (0) | 2010.07.19 |
구약 제27권 지혜서 제14장 (0) | 2010.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