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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25권 코헬렛 제9장 본문
구약성경 제25권 코헬렛 ----------------------------------------------------------------------------------------------------------------- 코헬렛 제9장
행동도 하느님의 손안에 있었다. 사랑도 미움도 인간은 알지 못한다. 그 앞에 있는 모든 것이 허 무일 뿐. 물을 바치지 않는 이도 마찬가지다. 착한 이나 죄인이나 맹세하는 이나 맹세를 꺼려하는 이나 매 한가지다. 마음은 악으로 가득하고 살아 있는 동안 그들 마음속에는 우둔함이 자리한다. 그런 다음 죽은 이 들에게로 간다. 이다. 게는 더 이상 보상이 없으니 그들에 대한 기억은 잊혀지기 때문이다. 을 위한 몫은 이제 영원히 없는 것이다. 아하신다. 는 여인과 함께 인생을 즐겨라. 이것이 네 인생과 태양 아래에서 애쓰는 너의 노고에 대한 몫이 다. 도 지식도 지혜도 없기 때문이다. 려 있지 않음을. 또한 음식이 지혜로운 이들에게 달려 있지 않고 재물이 슬기로운 이들에게 달려 있지 않으며 호의가 유식한 이들에게 달려 있지 않음을. 모두 정해진 때와 우연에 마주치기 때문 이다. 처럼 그렇게 인간의 아들들도 나쁜 때가 갑자기 그들을 덮치면 사로잡히고 만다. 하고 거대한 공격 보루를 구축하였다. 다. 그러나 아무도 그 가난한 사람을 생각하지 않았다. 아무도 들어 주지 않는다. 다.
* 2010. 6. 23. 수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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