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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25권 코헬렛 제8장 본문
구약성경 제25권 코헬렛 ----------------------------------------------------------------------------------------------------------------- 코헬렛 제8장 군주와 현인 1 누가 지혜로운 이와 같은가? 누가 사물의 이치를 알 수 있는가? 인간의 지혜는 그 얼굴을 빛나 게 하고 굳은 얼굴을 변화시킨다. 엇이나 할 수 있다. 어나면 벗어날 수 없고 죄악은 그 죄인을 살려 내지 못한다. 모든 일에 내 마음을 두었다. 이 그렇게 행동한 것을 잊어버린다. 이 또한 허무이다. 각으로 가득 차 있다. 그분 앞에서 경외심을 가지므로 잘되리라는 것도 알고 있다. 함도 알고 있다. 들의 행동에 마땅한 바를 누리는 악인들이 있다는 것이다. 나는 이 또한 허무라고 말한다. 좋은 것은 없다. 이것이 하느님께서 태양 아래에서 인간에게 부여하신 생애 동안 노고 속에서 그 가 함께 할 수 있는 것이다. 마음을 쏟았을 때 없음을 보았다. 인간은 찾으려 애를 쓰지만 파악하지 못한다. 지혜로운 이가 설사 안다고 주장하 더라도 실제로는 파악할 수가 없는 것이다.
* 2010. 6. 22. 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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