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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4권 역대기 하권 13장 본문
구약성경 제14권 역대기 하권 -----------------------------------------------------------------------------------------------------------------
역대기 하권 13장 었다. 아비야와 예로보암 사이에 전쟁이 벌어졌다. 용사 팔십만을 거느리고 전열을 갖추었다. 이스라엘은 내 말을 들어라. 권을 영원히 주신 것을 알지 않느냐? 다. 하브암은 아직 젊고 마음이 연약하여 그들에게 맞설 힘이 없었다. 있다고 해서, 다윗 자손들의 손에 맡겨진 주님의 나라에 맞설 힘이 있다고 생각하느냐? 스로 사제들을 만들지 않았느냐? 수송아지 한 마리나 숫양 일곱 마리를 끌고 오는 자마다 사제 직무를 맡는다면, 신이 아닌 것들의 사제가 되는 것이 아니냐? 은 아론의 자손들이며, 레위인들이 그들을 돕는다. 에 빵을 차려 놓는다. 금 등잔대에는 저녁마다 등불을 켜 놓는다. 우리는 이렇게 주 우리 하느님 의 명령을 지키지만, 너희는 그분을 저버렸다. 나팔을 불려고 서 있다. 이스라엘 자손들아,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과 싸우려 하지 마라. 너희 는 이기지 못한다.” 에 복병을 숨겨 두고 그들과 정면에서 맞섰다. 들이 쇠 나팔을 불자, 과 온 이스라엘을 치시니, 주시어, 나 되었다. 조상들의 하느님께 의지하였기 때문이다. 에 딸린 마을들, 에프론과 거기에 딸린 마을들을 점령하였다. 다. 다. 되었다. 아사 시대 십 년 동안 나라는 평온하였다.
* 2009.12.03.목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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