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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4권 역대기 하권 12장 본문
구약성경 제14권 역대기 하권 -----------------------------------------------------------------------------------------------------------------
역대기 하권 12장 다. 다. 함께 이집트에서 올라왔다. 가서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나를 저버렸으니, 나도 너희를 저버려 시삭의 손에 넘긴다.’” 다. 낮추었으니 내가 그들을 멸망시키지는 않고, 가까스로 난을 피하게 해 주겠다. 나는 시삭을 시켜 내 분노를 예루살렘에 다 쏟지는 않겠다. 른지 알게 하겠다.” 조리 가져가 버렸다. 또한 솔로몬이 만든 금 방패들도 가져갔다. 의 손에 맡겼다. 로 가져다 두곤 하였다. 키지는 않으셨으며, 유다도 형편이 좋아졌다. 되어, 주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에서 선택하신 도성 예루살렘에서 열일곱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나아마인데 암몬 여자였다. 르하브암과 예로보암 사이에는 늘 전쟁이 있었다. 금이 되었다.
* 2009.12.02.수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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