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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노박덩굴(강화, 2009.11.12.) 본문
노박덩굴(노박덩굴과) 2009.11.12. [놉방구덩굴][노파위나무][노박따위나무][노방패너울][노팡개나무][노팡개더울][노랑꽃나무][노방덩굴]
산과 들에서 자라는 나무다. '노박폐덩굴'이 변해서 된 이름이라고 한다. 나무껍질은 회색 또는 회갈색이고 깊게 갈라지며 벗겨진다. 잎은 어긋나고 타원 모양이며 가장자리에는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암수딴그루 또는 잡성화(雜性花)로 꽃이 핀다.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 모인 우산 모양의 꽃차례에 연녹색 꽃이 모여 달린다. 꽃잎과 꽃받침조각은 4~5개이고 수꽃은 4~5개의 암술이 도드라진다. 열매는 둥글고 노랗게 익으면 3개로 갈라지면서 황적색의 헛씨껍질에 싸인 씨를 드러낸다. ▼ 9월의 노박덩굴 나는 소망 합니다. 운봉 김경렬 *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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