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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2권 열왕기 하권 제6장 본문
구약성경 제12권 열왕기 하권 ----------------------------------------------------------------------------------------------------------------- 열왕기 하권 제6장
엘리사가 잃어버린 도끼를 찾아 주다 습니다. 습니다.” 엘리사가 “가거라.” 하자, 마.” 하고, 빌려 온 도끼인데요.” 하고 소리치자, 나뭇가지를 꺾어 그곳에 던졌다. 그러자 도끼가 떠올랐다. 을 쳐라.” 하고 일렀다. 시오. 아람군이 그리로 내려올 것입니다.” 이 임금에게 경고하여, 임금이 조심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라엘 임금과 내통하는 자가 누구인지 밝히지 못하겠소?” 은 이스라엘에 엘리사라는 예언자가 있어, 임금님께서 침실에서 하시는 말씀까지도 이스라엘 임 금에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일렀다. 그러자 “그가 도탄에 있습니다.” 하는 보고가 임금에게 들어왔다. 을 둘러싸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 종이 엘리사에게 “아이고, 주인님! 이걸 어찌하면 좋습니까?” 하고 물었다. 눈을 열어 주셨다. 그가 보니 군마와 불 병거가 엘리사를 둘러싸고 온 산에 가득하였다. 하고 기도하였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을 치시어 눈이 멀게 하셨다. 이 찾는 그 사람에게 데려다 주겠소.” 그러고 나서 엘리사는 그들을 사마리아로 데려갔다. 오.” 하고 기도하였다. 주님께서 그들의 눈을 열어 주시자, 그들은 자기들이 사마리아 성안에 있 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습니다.” 포로들을 사로잡으십니까? 오히려 그들에게 빵과 물을 주어 먹고 마시게 한 다음, 자기 주군에게 돌아가게 하십시오.” 아람의 약탈자들이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쳐들어오지 않았다. 고, 비둘기 똥 사분의 일 캅이 은 다섯 세켈에 팔릴 지경에 이르렀다. 저를 도와주십시오.” 식으로 돕겠느냐? 술틀의 포도주로 돕겠느냐?” 가 저에게 ‘당신 아들을 내놓으시오. 오늘은 당신 아들을 잡아서 같이 먹고, 내일은 내 아들을 잡 아서 같이 먹읍시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먹읍시다.’ 하였더니, 이 여자가 자기 아들을 감추어 버렸습니다.” 에 자루옷을 입고 있는 것을 보았다. 을 내리시고 또 내리실 것이다.” 사람을 보냈는데, 그 전령이 오기 전에 엘리사가 원로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저 살인자가 내 목을 베려고 사람을 보낸 것을 아십니까? 전령이 오는 것을 보고 있다가 문을 잠그십시오. 문을 단단히 걸어야 합니다. 그를 뒤따라오는 주군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주님께서 내리신 것이오. 그런데 이제 내가 주님께 무엇을 더 바라야 한단 말이오?”
* 2009.10.03.토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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