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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2권 열왕기 하권 제7장 본문
구약성경 제12권 열왕기 하권 -----------------------------------------------------------------------------------------------------------------
열왕기 하권 제7장 에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밀가루 한 스아가 한 세켈, 보리 두 스아가 한 세켈 할 것이다.’” 신다 한들 그런 일이 일어날 리 있겠습니까?” 엘리사가 대답하였다. “그대는 그것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될 것이오. 그러나 먹지는 못할 것이오.” 까지 여기에 앉아 있을 이유가 어디에 있느냐? 어도 죽기는 마찬가지다. 그러니 아람군의 진영에 가서 항복이나 하자. 그들이 살려 주면 살고, 죽이면 죽을 수밖에.” 르러 보니,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이다. 그리하여 아람군은 서로 “이스라엘 임금이 히타이트의 임금들과 이집트 임금들을 고용하여 우리에게 쳐들어오는구나!” 하며, 던 것이다. 겨 들고 나와 숨겨 두고는, 돌아가서 또 다른 천막에 들어가 물건들을 챙겨 들고 나와 숨겨 두었 다. 을 전하는 날이다. 우리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내일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기다린다면, 벌을 받을 것이다. 그러니 어서 왕궁에 가 이 사실을 알리자.” 무도 없고 인기척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군마도 매여 있고 나귀도 매여 있었으며, 천막들도 그대 로 있었습니다.” 내가 그대들에게 알려 주겠소. 그들은 우리가 굶주리고 있는 것을 알고 진영에서 나가 들판에 숨 어 있는 것이오. 그러면서 그들은 ‘저들이 성읍에서 나오면 사로잡고 그 성읍으로 쳐들어가자.’ 하고 생각하고 있소.” 이스라엘의 무리와 같은 운명에 놓여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그 군마 가운데에서 다섯 필을 끌어 오게 하십시오. 그래서 그들을 함께 내보낸 다음에 지켜봅시다.” 알아보아라.” 하고 일렀다. 버린 옷가지와 장비가 널려 있었다. 전령들은 돌아와서 임금에게 이 사실을 보고하였다. 한 세켈, 보리 두 스아가 한 세켈 하였다. 혀 죽었다. 임금이 내려왔을 때에 하느님의 사람이 말한 그대로다. 스아가 한 세켈, 고운 밀가루 한 스아가 한 세켈 할 것입니다.” 있겠습니까?” 그러자 하느님의 사람이 “그대는 그것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될 것이오. 그러나 먹지 는 못할 것이오.” 하였던 것이다.
* 2009.10.04.일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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