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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1권 열왕기 상권 제19장 본문
구약성경 제11권 열왕기 상권 -----------------------------------------------------------------------------------------------------------------
열왕기 상권 제19장 을 그들의 목숨과 한가지로 만들지 못한다면, 신들이 나에게 벌을 내리고 또 내릴 것이오.” 르러 그곳에 시종을 남겨 두고, 이렇게 말하였다. “주님, 이것으로 충분하니 저의 목숨을 거두어 주십시오. 저는 제 조상들보다 나을 것이 없습니다.” “일어나 먹어라.” 하고 말하였다. 마신 뒤에 다시 누웠다. 의 산 호렙에 이르렀다. 서 그에게 “엘리야야,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자손들은 당신의 계약을 저버리고 당신의 제단들을 헐었을 뿐 아니라, 당신의 예언자들을 칼로 쳐 죽였습니다. 이제 저 혼자 남았는데, 저들은 제 목숨마저 없애려고 저를 찾고 있습니다.” 고 강한 바람이 산을 할퀴고 주님 앞에 있는 바위를 부수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바람 가운데에 계시지 않았다. 바람이 지나간 뒤에 지진이 일어났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지진 가운데에도 계시 지 않았다. 뒤에 조용하고 부드러운 소리가 들려왔다. 한 소리가 들려왔다. “엘리야야, 여기에서 무엇을 하고 있느냐?” 자손들은 당신의 계약을 저버리고 당신의 제단들을 헐었을 뿐 아니라, 당신의 예언자들을 칼로 쳐 죽였습니다. 이제 저 혼자 남았는데, 저들은 제 목숨마저 없애려고 저를 찾고 있습니다.” 에게 기름을 부어 아람의 임금으로 세우고, 의 아들 엘리사에게 기름을 부어 네 뒤를 이을 예언자로 세워라. 일 것이다. 겨 두겠다.” 우고 밭을 갈고 있었는데, 열두 번째 겨릿소는 그 자신이 부리고 있었다. 그때 엘리야가 엘리사 곁을 지나가면서 자기 겉옷을 그에게 걸쳐 주었다. 별 인사를 한 뒤에 선생님을 따라가게 해 주십시오.” 그러자 엘리야가 말하였다. “다녀오너라. 내 가 너에게 무엇을 하였다고 그러느냐?” 를 구운 다음 사람들에게 주어서 먹게 하였다. 그런 다음 일어나 엘리야를 따라나서서 그의 시중 을 들었다.
* 2009.09.24.목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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