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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1권 열왕기 상권 제16장 본문
구약성경 제11권 열왕기 상권 -----------------------------------------------------------------------------------------------------------------
열왕기 상권 제16장 로보암의 길을 걷고 내 백성 이스라엘을 죄짓게 하여, 그들의 죄로 나의 분노를 돋우었다. 겠다. 새가 쪼아 먹을 것이다.” 쓰여 있지 않은가? 되었다. 그가 예로보암 집안처럼 되어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온갖 악한 짓을 저지르고, 제 손이 하는 일로 주님의 분노를 돋우었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예로보암 집안을 치기까지 하였던 것이다. 동안 다스렸다. 마침 임금이 티르차에 있는 궁내 대신 아르차의 집에서 술에 취하여 있을 때, 든 친구든 사내는 단 하나도 남겨 두지 않았다. 사를 두고 하신 말씀 그대로였다. 지은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도 죄짓게 하여, 그들이 만든 우상들로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의 분노 를 돋우었다. 이스라엘 군대는 필리스티아인들에게 속한 기브톤을 치려고 진을 치고 있었다. 다. 그러자 온 이스라엘이 그날로 진지에서 군대의 장수 오므리를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내세웠 다. 불 속에서 타 죽었다. 이스라엘을 죄짓게 한 그 죄를 따라 걸었기 때문이다. 를 따랐고, 다른 절반은 오므리를 따랐다. 브니는 죽고 오므리가 임금이 되었다. 해는 티르차에서 다스렸다. 읍의 이름을, 산의 본래 소유자인 세메르의 이름을 따서 사마리아라고 하였다. 하였다. 따라 걸어 그들의 우상들로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의 분노를 돋우었다. 있지 않은가? 되었다. 아합은 사마리아에서 스물두 해 동안 다스렸다. 알의 딸 이제벨을 아내로 맞아들였을 뿐만 아니라, 바알에게 가서 그것을 섬기고 예배하기까지 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의 분노를 돋우었다. 로, 히엘은 예리코의 기초를 놓다가 맏아들 아비람을 잃더니, 성문을 달다가는 막내아들 스굽을 잃었다.
* 2009.09.21.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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