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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1권 열왕기 상권 제14장 본문
구약성경 제11권 열왕기 상권 -----------------------------------------------------------------------------------------------------------------
열왕기 상권 제14장 고 실로로 가시오. 그곳에는 아히야라는 예언자가 있는데, 그가 바로 나에게 이 백성을 다스리는 임금이 될 것이라고 일러 준 사람이오. 가 알려 줄 것이오.” 니, 아히야는 나이 탓으로 눈이 침침해져 볼 수가 없었다. 의 일로 너에게 문의하러 오고 있다. 그가 오거든 이러이러하게 대답하여라. 그가 올 때는 다른 여자인 체할 것이다.” 들어오십시오. 그런데 어찌하여 당신은 다른 여자인 체하십니까? 저는 당신에게 나쁜 소식을 전 할 임무를 받았습니다. 백성 가운데에서 들어 높여, 내 백성 이스라엘의 영도자로 세우고, 의 계명을 지켰을 뿐만 아니라, 마음을 다하여 나를 따랐으며, 내 눈에 드는 옳은 일만 하였다. 들을 만들어 나의 분노를 돋우었다. 이렇게 너는 나를 등 뒤로 내던졌다. 인이든 이스라엘에서 잘라 버리겠다. 그리하여 똥거름을 말끔히 치우듯이 나는 예로보암 집안을 치워 버리겠다. 의 새가 쪼아 먹을 것이다. 주님이 그렇게 말하였다.’ 이만 무덤에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예로보암 집안에서 그 아이만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 좋게 보 였기 때문입니다. 것입니다. 님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신 이 좋은 땅에서 이스라엘을 뽑아, 그들을 유프라테스 강 저쪽으 로 흩어 버리실 것입니다. 그들이 아세라 목상들을 만들어 주님의 분노를 돋우었기 때문입니다. 라엘을 넘겨 버리실 것입니다.” 아이가 죽었다. 하신 말씀 그대로였다. 이스라엘 임금들의 실록에 쓰여 있다.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되어, 주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에서 선택하신 도성 예루살렘에서 열일곱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나아마인데 암몬 여자였다. 죄보다 더 커서 주님의 격정을 불러일으켰다. 들의 온갖 역겨운 짓을 그대로 따라 하였다. 금 방패도 모두 가져갔다. 손에 그것들을 맡겼다. 져다 두곤 하였다. 아마인데 암몬 여자였다. 그의 아들 아비얌이 그 뒤를 이어 임금이 되었다.
* 2009.09.19.토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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