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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1권 열왕기 상권 제13장 본문
구약성경 제11권 열왕기 상권 -----------------------------------------------------------------------------------------------------------------
열왕기 상권 제13장 에서 베텔로 왔다. 씀하신다. ‘다윗의 집안에 한 아들이 태어나리니, 그 이름은 요시야이다. 그가 네 위에서 분향하 는 산당의 사제들을 네 위에서 제물로 바치고, 사람의 뼈를 네 위에서 태울 것이다.’” 다. 이 제단이 산산조각 나고 그 위에 있는 재가 쏟아질 것입니다.” 으며 “그를 붙잡아라.” 하고 명령하였다. 그러자 그를 향해 뻗었던 손이 굳어 오므릴 수가 없게 되었다. 서 재가 쏟아졌다. 기도해 주시오.” 하고 말하였다. 하느님의 사람이 주님께 간청하자 임금의 손이 회복되어 전과 같이 되었다. 물도 드리리다.” 금님과 함께 가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는 빵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겠습니다. 온 길로 돌아가지도 마라.’” 텔에서 한 일을 모두 이야기해 주었다. 또한 그가 임금에게 한 말도 아버지에게 이야기해 주었 다. 사람이 간 길을 보여 주었다. 나귀를 타고 “당신이 유다에서 온 하느님의 사람이오?” 하고 묻자, 그는 “그렇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어갈 수도 없고, 이곳에서는 빵도 먹지 못하고 물도 마실 수 없습니다. 마라. 그리고 온 길로 돌아가지도 마라.’” 주님의 말씀에 따라 ‘그를 너의 집에 데려다가 빵을 먹게 하고 물을 마시게 하여라.’ 하고 나에게 명령하였소.” 그러나 그것은 거짓말이었다. 다. 는 주님의 말을 어기고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내린 계명을 지키지 않았다. 의 주검은 네 조상들의 무덤에 묻히지 못할 것이다.’” 나귀는 그를 도로 데려온 예언자의 것이었다. 채로 있었는데, 나귀가 그 곁에 서 있고 사자도 그 곁에 서 있었다. 성읍으로 들어가서 이 일을 전하였다. 씀을 어긴 하느님의 사람이다. 주님께서 그를 사자에게 내어 주시어, 그에게 하신 말씀에 따라 사 자가 그의 뼈를 부수어 죽이게 하셨구나.” 다. 주검을 먹거나 나귀의 뼈를 부수지 않았다. 들어와 곡을 한 뒤 그를 묻어 주었다. 무덤에 나를 묻어라. 그리고 그의 뼈 곁에 내 뼈를 놓아라. 말이 반드시 이루어질 것이다.” 서 산당의 사제들을 임명하였다. 그는 원하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직무를 맡겨 산당의 사제가 될 수 있게 하였다.
* 2009.09.18.금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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