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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제10권 사무엘기 하권 제15장 본문
구약성경 제10권 사무엘기 하권 -----------------------------------------------------------------------------------------------------------------
사무엘기 하권 제15장
압살롬이 반란을 일으키다 느렸다. 임금에게 재판을 청하러 올 때마다, 압살롬은 그를 불러 “그대는 어느 성읍에서 오시오?” 하고 물 었다. 그가 “이 종은 이러저러한 이스라엘 지파에서 왔습니다.” 하고 대답하면, 말을 들어 줄 자가 아무도 없소.” 나 재판할 일이 있는 사람들이 모두 나를 찾아오고, 나는 그들에게 정의로운 판결을 내려 줄 텐 데!” 였다. 엘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주십시오. 님께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하고 서원을 드렸습니다.” 듣거든 ‘압살롬이 헤브론의 임금이 되었다.’고 하시오.” 뿐 아무 영문도 몰랐다. 그는 희생 제물을 바치고 있었다. 그리하여 반란 세력이 점차 커지고 압살롬 편이 되는 백성이 점 점 많아졌다. 롬에게서 빠져나갈 수 없을 것이오. 서둘러 떠나시오. 그러지 않으면 그가 서둘러 우리를 따라잡 아 우리에게 재앙을 내리고, 칼날로 이 도성을 칠 것이오.” 로 모두 따르겠습니다.” 갓 사람 육백 명이 모두 임금 앞을 지나갔다. 대는 외국인이고 그대의 나라에서 유배된 사람이니, 돌아가 다른 임금과 함께 지내시오. 길 닿는 대로 가야 할 처지요. 그러니 그대의 동족을 데리고 돌아가시오. 주님께서 그대에게 자애 와 성실을 베풀어 주시기 바라오.” 고 맹세하는데, 죽을 곳이든 살 곳이든 저의 주군이신 임금님께서 계시는 곳이면 어디나 이 종도 거기에 있겠습니다.” 기에게 딸린 모든 아이와 함께 지나갔다. 들도 모두 그곳을 건너 광야로 난 길을 향하였다. 에브야타르도 올라와 사람들이 모두 도성에서 지나갈 때까지 거기 서 있었다. 들면 그분께서 나를 돌아오게 하시어, 그 궤와 안치소를 보게 하실 것이오. 시기를 바랄 뿐이오.” 두 아들, 곧 그대의 아들 아히마아츠와 에브야타르의 아들 요나탄도 데리고 가시오. 도 모두 제 머리를 가리고 울면서 계속 올라갔다. 제발 아히토펠의 계획이 어리석은 것이 되게 해 주십시오.” 에는 흙이 묻은 채 다윗에게 마주 왔다. 는 제가 임금님 아버지의 종이었으나 지금은 임금님의 종이 되겠습니다.’ 하고 말하면, 그대가 나 를 위하여 아히토펠의 계획을 실패로 돌아가게 할 수 있을 것이오. 은 무엇이나 다 차독 사제와 에브야타르 사제에게 알려 주시오. 소. 그러니 그들을 시켜 그대가 들은 말을 모두 나에게 전해 주시오.” 다.
* 2009.08.27.목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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