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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0권 사무엘기 하권 제13장 본문
구약성경 제10권 사무엘기 하권 -----------------------------------------------------------------------------------------------------------------
사무엘기 하권 제13장 였다. 이 타마르를 다윗의 아들 암논이 사랑하였다. 무슨 일을 한다는 것이 암논에게는 불가능하게 보였기 때문이다. 여호나답은 매우 영리한 자였다. 말씀해 주실 수 없겠습니까?” 암논이 그에게 말하였다. “나는 내 동생 압살롬의 누이 타마르를 사 랑한다네.” 왕자님을 보러 오실 것입니다. 그때 그분께 ‘누이 타마르를 들여보내시어 저에게 음식을 먹이게 해 주십시오. 제가 볼 수 있도록 그 애가 제 눈앞에서 음식을 만들고, 그 애 손에서 제가 음식을 받아먹게 해 주십시오.’ 하고 말씀드리십시오.” 어, 그 애가 제 눈앞에서 과자 두 개를 만들고, 제가 그 애 손에서 받아먹게 해 주십시오.” 하고 말 하였다. 만들어 주어라.” 가 반죽하여 그의 눈앞에서 과자를 구웠다. 암논은 “사람들을 모두 내게서 물러가게 하여라.” 하고 일렀다. 사람들이 모두 물러가자, 마르는 자기가 만든 과자를 들고 암논 오빠의 방으로 가져갔다. 이리 와서 나와 함께 눕자.” 서 이런 짓을 해서는 안 됩니다. 이런 추잡한 짓을 저지르지 마십시오. 나가 될 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임금님께 청하십시오. 그분께서 저를 오라버니에게 주시기를 거 절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마르와 함께 잤다. 하던 마음보다 더 컸다. 그래서 암논은 타마르에게, “일어나 나가라!” 하였다. 다 더 나쁜 짓입니다.” 그러나 암논은 타마르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일렀다. 타마르를 밖으로 내보내고 그 뒤에서 문을 걸어 잠갔다. 채 울부짖으며 계속 걸었다. 면 얘야, 지금은 입을 다물어라. 어떻든 그는 네 오빠이다. 이 일에 마음을 두지 마라.” 타마르는 제 오빠 압살롬의 집에서 처량하게 지냈다. 암논을 미워하였다. 왕자들을 모두 그곳으로 초대하고, 데, 임금님께서도 신하들을 거느리시고 이 종과 함께 내려가 주십시오.” 되어서야 되겠느냐?” 압살롬이 계속 간청하였지만 그는 가려 하지 않고, 그 대신 복을 빌어 주었 다. 그에게 물었다. “어찌하여 암논이 너와 함께 가야 하느냐?” ‘암논을 쳐라.’ 하거든 그를 죽여라. 겁내지 마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이 아니냐? 그러니 힘을 내어 용사답게 행동하여라.” 새에 올라타고 도망쳤다. 이 다윗에게 전해졌다. 두 살해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실은 암논 왕자님 혼자만 돌아가셨습니다. 이는 암논 왕자님 이 누이 타마르 공주님을 욕보이시던 날부터 이미 압살롬 왕자님이 작정하신 일입니다. 지 마십시오. 암논 왕자님 혼자만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 에서 호로나임 길을 내려오고 있었다. 었다. 하며 애도하였다.
* 2009.08.25.화요일. 자유인eb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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