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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제10권 사무엘기 하권 제4장 본문
구약성경 제10권 사무엘기 하권 -----------------------------------------------------------------------------------------------------------------
사무엘기 하권 제4장 온 이스라엘도 혼란에 빠졌다. 이름은 레캅이었다. 그들은 벤야민의 자손 브에롯 사람 림몬의 아들이었다. 사실 브에롯도 벤야 민 지파에 속한 것으로 여겨졌다. 르엘에서 사울과 요나탄에 관한 소식이 전해지자, 그의 유모가 그를 데리고 황급히 도망치는 바 람에, 그가 떨어져서 다리를 절게 되었다. 그의 이름은 므피보셋이다. 마침 이스 보셋은 낮잠을 자고 있었다. 동생 바아나는 거기에서 빠져나왔다. 죽인 다음에 그의 머리를 베어 가지고 나와서 밤새도록 아라바 길을 걸었다. 목숨을 노리던 원수 사울의 아들 이스 보셋의 머리가 여기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늘 저의 주군이 신 임금님을 위하여 사울과 그의 후손에게 원수를 갚아 주셨습니다.” 나의 목숨을 건져 주신, 살아 계신 주님을 두고 맹세한다. 렸다. 그러나 나는 그 기쁜 소식의 대가로 그를 잡아 치클락에서 죽였다. 한 책임을 너희 손에 묻지 않으며 이 땅에서 너희를 없애 버리지 않겠느냐?” 의 못가에 달아 매었다. 그러나 이스 보셋의 머리는 거두어 헤브론에 있는 아브네르의 무덤에 장 사 지냈다.
* 2009.08.16.일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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