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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구약 제10권 사무엘기 하권 제2장 본문
구약성경 제10권 사무엘기 하권 -----------------------------------------------------------------------------------------------------------------
사무엘기 하권 제2장 주님께서 그에게 “올라가거라.” 하고 이르셨다. 다윗이 다시 “어디로 올라가야 합니까?” 하고 여 쭈어 보자, 그분께서는 “헤브론으로 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데리고 그곳으로 올라갔다. 여러 성읍에 자리 잡았다. 다윗은 사울의 장례를 치른 이들이 야베스 길앗 사람들이라는 소식을 듣고, 군 사울에게 그토록 충성을 다하여 그의 장례를 치렀으니, 주님께 복을 받으시기를 빕니다. 니 나도 여러분에게 선을 베풀겠습니다. 기름을 부어 자기들의 임금으로 삼았습니다.” 건너갔다. 임금으로 세웠다. 한편, 유다 집안은 다윗을 따랐다. 다. 데, 한편은 못 이쪽에, 다른 편은 못 저쪽에 자리 잡았다. 였다. 둘, 다윗의 부하들 가운데에서 열둘이 나갔다. 리 벌판’이라고 하였는데, 그곳은 기브온에 있다. 럼 달음박질이 빨랐다. 따라갔다. 였다. 털어 가라.” 그러나 아사엘은 물러서지 않고 그의 뒤를 쫓았다. 까닭이 없지 않느냐? 그렇게 되면 네 형 요압 앞에서 내가 어떻게 머리를 들겠느냐?” 하고 말하 였다. 등을 뚫고 나오자 그는 그 자리에서 쓰러져 죽었다. 아사엘이 쓰러져 죽은 자리에 다다른 사람들 은 모두 그곳에 멈추어 섰다. 의 기아 맞은쪽에 있는 암마 언덕에 이르렀다. 섰다. 가 결국 비참한 일이 일어나게 될 줄을 모른단 말이냐? 그대는 군사들에게 제 형제의 뒤를 그만 쫓고 돌아서라는 명령을 끝내 내리지 않을 셈인가?” 아침이 되어서야 군사들이 저마다 제 형제의 뒤를 쫓는 것을 그만두었을 것이다.” 않았다. 마하나임에 이르렀다. 하들 가운데 열아홉 명과 아사엘이 비었다. 부하들은 밤새도록 걸어서 동틀 무렵에 헤브론에 이르렀다. * 2009.08.14.금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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