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이사야서
- 복수초
- 역대기 상권
- 요한 묵시록
- 사무엘 상
- 열왕기 하권
- 구약성경 시편
- 잠언
- 묵시록
- 에제키엘서
- 야생화
- 가톨릭 기본교리
- 신명기
- 노루귀
- 사무엘기 상권
- 여호수아기
- 사무엘 하
- 백두산
- 예레미야서
- 열왕기 상권
- 백두산 야생화
- 민수기
- 욥기
- 사도행전
- 역대기 하권
- 천주교를 알립니다.
- 집회서
- 강산
- 사무엘기 하권
- 얼레지
- Today
- Total
비오의 쉼터
신약 제27장 요한 묵시록 제21장 본문
요한 묵시록 제21장 없었습니다. 게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가운데에 있다. 하느님께서 사람들과 함께 거처하시고 그들은 하느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느 님 친히 그들의 하느님으로서 그들과 함께 계시고 로움도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이것을 기록하여라. 이 말은 확실하고 참된 말이다.” 하신 다음, 목마른 사람에게 생명의 샘에서 솟는 물을 거저 주겠다. 저지르는 자들, 마술쟁이들과 우상 숭배자들, 그리고 모든 거짓말쟁이들이 차지할 몫은 불과 유 황이 타오르는 못뿐이다. 이것이 두 번째 죽음이다.” 니다. “이리 오너라. 어린양의 아내가 될 신부를 너에게 보여 주겠다.” 게서 내려오는 거룩한 도성 예루살렘을 보여 주었습니다. 은 벽옥 같았습니다. 있는데, 이스라엘 자손들의 열두 지파 이름이 하나씩 적혀 있었습니다. 었습니다. 높이가 똑같이 만 이천 스타디온이었습니다. 다. 는 옥수, 넷째는 취옥, 수, 열한째는 자옥, 열두째는 자수정이었습니다. 성의 거리는 투명한 유리 같은 순금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때문입니다. 그곳의 등불이 되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것입니다. 합니다. 오직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기록된 이들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 2009.08.04.화요일, 자유인ebo - |
'[♡ 성경 쓰고 읽기] > ☞ ----[묵시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약 제27권 요한 묵시록 제22장 (0) | 2009.08.05 |
---|---|
신약 제27장 요한 묵시록 제20장 (0) | 2009.08.03 |
신약 제27권 요한 묵시록 제19장 (0) | 2009.08.02 |
신약 제27권 요한 무시록 제18장 (0) | 2009.08.01 |
신약 제27장 요한 묵시록 제17장 (0) | 2009.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