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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의 쉼터
신약 제27장 요한 묵시록 제17장 본문
요한 묵시록 제17장 곁에 앉아 있는 대탕녀에게 내릴 심판을 너에게 보여 주겠다. 니다. 그 짐승의 몸에는 하느님을 모독하는 이름들이 가득한데,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이었습 니다. 른 불륜의 그 역겹고 더러운 것이 가득 담긴 금잔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 이름은 하나의 신비였습니다. 보고 크게 놀랐습니다. 니는 짐승 곧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인 짐승의 신비를 너에게 말해 주마. 여 나아갈 따름이다. 땅의 주민들 가운데 세상 창조 때부터 생명의 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 들은 그 짐승을 보고 놀랄 것이다. 그것이 전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없고 앞으로 또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일곱 임금이다. 나오더라도 잠깐밖에 머무르지 못할 것이다. 던 자로서, 멸망을 향하여 나아갈 것이다. 금으로서 권한을 차지할 것이다. 이시며 임금들의 임금이시다. 부르심을 받고 선택된 충실한 이들도 그분과 함께 승리할 것이다.” 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다. 앗아 알몸이 되게 하고 나서, 그 여자의 살을 먹고 나머지는 불에 태워 버릴 것이다. 이루어질 때까지, 그들이 뜻을 같이하여 자기들의 왕권을 그 짐승에게 넘겨주게 하셨기 때문이 다. - 2009.7.31.금요일, 자유인e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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