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역대기 상권
- 사무엘기 하권
- 구약성경 시편
- 노루귀
- 이사야서
- 예레미야서
- 잠언
- 얼레지
- 민수기
- 역대기 하권
- 사무엘 하
- 백두산
- 묵시록
- 열왕기 상권
- 야생화
- 사무엘 상
- 에제키엘서
- 집회서
- 요한 묵시록
- 욥기
- 복수초
- 열왕기 하권
- 가톨릭 기본교리
- 천주교를 알립니다.
- 백두산 야생화
- 강산
- 사도행전
- 여호수아기
- 사무엘기 상권
- 신명기
- Today
- Total
비오의 쉼터
구약 제9권 사무엘기 상권 제22장 본문
구약성경 제9권 사무엘기 상권
사무엘기 상권 제22장 이 소식을 듣고 그리로 내려갔다. 이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 수는 사백 명가량 되었다. 알게 될 때까지, 저의 부모님이 임금님과 함께 머무르게 해 주십시오.” 있게 하였다. 로 가십시오.” 그래서 다윗은 그곳을 떠나 헤렛 숲으로 들어갔다. 에셀 나무 아래에서 손에 창을 들고 앉아 있었는데, 모든 신하가 그 주변에 둘러서 있었다. 아들이 너희 모두에게 밭과 포도원을 주고, 너희를 모두 천인대장이나 백인대장으로 삼을 줄 아 느냐? 을 때도, 나에게 알려 준 자가 아무도 없었다. 또 내 아들이 오늘 이처럼 내 신하를 부추겨서 나를 치려고 노리는데도, 너희 가운데에는 나를 염려하여 알려 주는 자가 아무도 없다.” 을 보았습니다. 그는 놉으로 아히툽의 아들 아히멜렉을 찾아온 적이 있습니다. 골리앗의 칼도 내주었습니다.” 그들이 모두 임금 앞에 나오자, 하고 대답하였다. 어찌하여 그에게 음식과 칼을 내주고, 그를 위하여 하느님께 여쭈어 보아, 오늘 이처럼 나에게 맞 서 일어나 나를 노리게 하였느냐?” 습니까? 그는 임금님의 사위이자 경호대장이며, 궁궐에서 존경받는 사람이 아닙니까? 지 않습니다. 그러니 임금님께서는 이 일의 책임을 이 종이나 이 종의 아버지 집안 전체에 지우지 말아 주십시오. 이 종은 작건 크건 이 모든 일에 관해 아는 바가 전혀 없습니다.” 그들은 다윗과 손을 잡고, 그가 달아난 것을 알면서도 나에게 알려 주지 않았다.” 그러나 임금의 신하들은 감히 손을 들어 주님의 사제들을 치려고 하지 않았다. 그 사제들을 쳤다. 그날 그는 아마포 에폿을 걸친 사람 여든다섯 명을 죽였다. 귀와 양들까지 모두 칼로 쳐 죽였다. 이름은 에브야타르였다. 사울에게 보고하리라 짐작하였소. 당신 아버지 집안이 모두 목숨을 잃은 것은 바로 내 탓으로 돌 려야 하오. 숨을 노리는 것이니, 나와 함께 있으면 안전할 것이오.”
* 2009.08.03.월요일. 자유인ebo * |
'[♡ 성경 쓰고 읽기] > ☞ ----[역사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약 제9권 사무엘기 상권 제24장 (0) | 2009.08.05 |
---|---|
구약 제9권 사무엘기 상권 제23장 (0) | 2009.08.04 |
구약 제9권 사무엘기 상권 제21장 (0) | 2009.08.02 |
구약 제9권 사무엘기 상권 제20장 (0) | 2009.08.01 |
구약 제9권 사무엘기 상권 제19장 (0) | 2009.07.31 |